IE8의 특징 중의 하나는 주소표시줄(스마트 주소표시줄)에 웹 주소의 일부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 제시 기능에 의해 유저가 가고자 하는 웹 페이지를 드롭다운 메뉴로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열어 보았던 페이지 목록, 즐겨찾기, 윈도우 검색 기록을 대조하여 주소표시줄에 입력한 내용과 비슷한 웹 페이지 주소를 보여 줍니다.

이때 세 개의 단축키를 이용하면 편리한데요, Alt키+D, Shift키+엔터, Tab키의 사용입니다.

  • 우선 Alt+D 를 누르면 주소 표시줄에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그리곤 주소 표시줄에 이동하고자 하는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합니다. 위 예에서는 야후 코리아로 이동하기 위해, 주소의 일부 ya 만 입력했습니다.
  • 자동 완성 제시 목록에서 첫번째 목록이 제가 가고자 했던 페이지로 표시가 됩니다. 이 경우 그냥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원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 그렇다면, 원래 이동하고자 했던 페이지 주소가 목록의 첫번째로 뜨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 경우에는 Tab키를 한 번씩 누르면 자동완성 제시 목록의 첫번째 부터 Tab 키를 한 번씩 누를 때 마다 다음 목록으로 하이라이트가 움직입니다. 원하는 페이지 주소가 하이라이트 되었을 때 엔터를 누르면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자동 완성 제시 목록에서 제시되는 순서는 주소표시줄에 직접 입력했던 주소가 우선적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자주 가는 페이지라면 한 번 정도만 주소 표시줄에 직접 입력하여 이동하면, 이 후부터는 주소의 일부만 입력한 후 Shift+Enter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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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코드명 Morro, 정식 명칭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베타가 공개 되었습니다.

현재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핫메일 또는 라이브 계정으로 로그온 한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답을 한 후 진짜로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설문 조사가 영문이라 좀 그렇지만, 적당히 체크해 주면 되겠지요.

언제까지 MSE 베타 다운로드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75,000 카피가 다운 되면 더이상 베타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다운로드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MSE 정식출시는 올 가을 또는 늦어도 올해가 가기전이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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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오래 쓰다 보면 생기는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가기 실행 링크가 깨지는 것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지웠지만 바로가기는 지워지지 않은 경우, 원본 파일의 위치를 이동한 경우, 바로가기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비슷한 메시지 창을 띄웁니다.

깨진 바로가기 실행 링크는 속성 창을 열어서 바른 원본 파일 위치를 새로 지정하거나 원본 파일이 없어진 경우에는 바로가기 실행 링크를 그냥 삭제해 주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컴퓨터를 오래 사용한 경우 어느 바로가기 링크가 깨졌는지 일일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지요?

이런 때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ShortcutsMan 입니다. 링크된 페이지 하단 쯤에 보면 Download ShorcutsMan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 받으면 됩니다.

ShorcutsMan은 설치가 필요 없는 독립 실행 파일입니다. 즉, 압축을 해제한 후 shman.exe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실행 됩니다.

실행과 동시에 아래 이미지처럼 깨진 바로가기 링크를 빨간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바로가기 링크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 'Resolve Selected Shortcuts'를 클릭하면 원본 파일 링크 위치가 잘못된 경우 알아서 수정해 줍니다. 하지만, 원본 파일이 없어진 경우에는 이것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이때는 'Delete Selected Shortcuts'를 클릭해 주면 됩니다.

윈도우 비스타 유저는 ShortcutsMan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Resolve 또는 Delete가 제대로 실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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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블로그 에디터, Qumana

분류없음 2009.06.23 21:50 Posted by objedi

윈도우에는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라는 쓸만한 블로그 에디터가 있지만, 리눅스에서는 쓸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몇 가지가 있긴 했지만 파이어폭스 애드온인 ScribeFire 만이 그런대로 쓸만한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리눅스용 전문 블로그 에디터가 생겼습니다. Qumana란 이름의 블로그 에디터인데 사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고, 원래 윈도우용과 맥용만 제공되던 것을 이번에 리눅스용으로도 추가적으로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Qumana 다운로드 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New!* Qumana Blog Editor for Linux 아래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를 적는 난이 있는데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생략해도 다운받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Qumana 다운로드

Qumana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Java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Java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패키지 관리자를 이용하여 Sun Java를 설치 해야 합니다. Java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Qumana를 실행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운 받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고 압축이 풀린 폴더로 이동한 후,

  • 터미널에서 sh Qumanna.sh 명령어로 설치를 한 후 이용하거나,
  • Qumana.jar 파일을 직접 실행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Qumana는 자바를 쓰기 때문에 자바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Qumana.jar를 직접 실행하는 방법은,

  • 디스트로에 따라서는 nautilus나 konqueror 에서 더블 클릭하면 되는 경우도 있고,
  • Qumanna.jar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Java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클릭하여 실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위 방법 보다는 바탕화면(아니면 패널)에 실행 아이콘을 등록하여 쓸 것을 권합니다. 이게 더 편리하거든요. 실행 아이콘을 만들때 명령어는 java -jra /qumana를/풀어놓은/폴더/Qumana.jar 라고 써 주면 됩니다.

Qumana 한글 설정

Qumana를 실행하고 나면 아마 대부분 한글이 깨져서 나올 것입니다. Java에 한글 폰트 설정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Sun java 설치및 한글 문제를 참고 하여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링크된 문서에는 Sun java 버전 5를 설치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최신 버전은 6임을 참고 하세요.)

Qumana,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예를들어, 테크노라티 태그는 삽입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텍스트큐브 태그는 안된다는 점), 그런대로 쓸만한 리눅스 용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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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안티 바이러스(코드명은 모로,Morro, 정식 명칭은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베타가 공개됩니다. 정식 출시는 올 가을로 예정.

원래는 유료 온라인 프로그램(Microsoft OneCare)으로 기획되었지만, 수익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자 무료 프로그램으로 방향 전환을 한 프로그램입니다. 어쨌든 이로써 올 가을 이면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와 함께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 두 가지 모두가 무료로 제공되는 셈입니다.

무료이긴 하지만 윈도우 정품을 사용자에 한 해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하고, 대신 그 흔한 이메일 등록 조차도 없이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제품에 통합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정의나 서명 파일 또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서명 파일 업데이트는 하루에 3번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하는 군요. 윈도우 업데이트를 권장 사항인 자동 설치로 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되겠습니다.

아직 베타도 공개 안 된 마당에 성능을 논하는 것은 이른 감이 있지만,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가 기반으로 하고 있는 OneCare가 이미 서비스 되고 있으니, 이에 대한 성능을 점검해 봄으로써 간접적으로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의 성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AV-Comparatives에서 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들에 대한 비교 테스트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는 바이러스 스캔(on-demand)과 거짓 경보(False Alarm, 바이러스가 아님에도 바이러스가 감지되었다고 경고를 보내는 것)에 대해 이루어 지고, 2009년 2월과 5월에 각각 보고서가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2월의 경우, MS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15개의 제품 중 14위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지만, 5원의 보고서에서는 2위로 괄목할 만한 성능 개선이 이루어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 경보에 대해서는 1위를 마크 하고 있습니다.

virus-test

본시 바이러스 성능 테스트라고 하는 것이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의 컴퓨터 운영 환경이 다르기도 하거니와 성능 테스트가 좋다고 하는 것이 100% 안전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래도, 무료 프로그램이면서도 저 정도의 성능이면 다운 받아 써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을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할 필요가 없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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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부터 파일·폴더 접근 권한이 상대적으로 약간 복잡해 지면서 가끔 퍼미션(permission) 문제가 생긴다.

원래 USB 외장 하드는 연결을 하면 바로 인식하고는 윈도우 탐색기로 외장 하드 드라이브 내용을 보여 주어야 하지만 어쩐 일인지 접근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알기로는 두 가지 경우에 접근이 안 되는 데, 첫 번째는 드라이브 문자 (D, E, F 등) 지정이 안 되어 있는 경우고 두 번째는 소유 권한이 바뀐 경우에 그렇다. 두 번째의 경우 탐색기에서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 메시지를 보낸다.

파일 접근 권한 에러

첫 번째의 경우는 제어판 관리 도구 중 '컴퓨터 관리'를 연 후 '디스크 관리'에서 드라이브 문자를 지정해 주면 해결이 되고 두 번째 문제는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해결 할 수 있다.

  • 윈도우 탐색기를 연 후 USB 외장 하드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속성'을 클릭한 후 '속성' 창에서 '보안' 탭을 클릭하고 '계속' 버튼을 클릭한다.


  • 이제 '고급 보안 설정' 창이 열린텐데, 여기서 '소유자를 다음으로 변경' 아래에서 자신이 로그온 한 계정을 선택하고, '하위 컨테이너와 개체의 소유자 바꾸기'에 체크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 아마도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뜰 텐데, '예'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된다.

이제 속성 창을 닫고 윈도우 탐색기에서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더블 클릭하면 문제가 해결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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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최근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윈도우에서는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 창에 날짜별로 정렬하면 알 수 있지만, 리눅스에서는 GUI로 바로 보여 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아는 방법이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에서는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연 후 파일>기록(History)을 클릭하면, 날짜별로 설치된 프로그램(패키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GUI가 아닌 터미널에서 확인하려면,
sudo cat /var/log/apt/term.log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터미널에 표시된다. 물론, cat 대신 more를 써도 되고 다른 편집기 명령(예를들어 gedit)을 써도 된다. 사실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서 보여주는 기록(History)은 바로 /var/log/apt/ 폴더에 있는 term.log를 보기 좋게 보여 주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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