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사기는 하드 디스크가 내장되어 있다고 한다. 복사할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이미지로 복사한 후 메모리에 띄어 복사 능률을 높여 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복사 능률을 높이기 위한 하드 디스크의 존재가 사무실의 정보를 유출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복사기가 사무실에 존재하는 동안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고장 수리를 위해 사무실을 벗어나거나, 복사기 교체를 위해 중고로 파는 경우 복사기 안에 있는 하드 디스크에 들어 있는 정보가 그대로 유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CBS 뉴스 동영상은 이런 복사기의 위험을 취재한 내용인데, 정보 유출 가능성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내용은 복사기에 하드 디스크가 있다는 사실과 미국에서 임의로 테스트 해 본 결과 회사 정보 뿐 아니라, 보험 회사에 있었던 복사기는 고객의 개인 의료기록들을 중고 복사기에 부착되어 있었던 하드 디스크에서 쉽게 뽑아 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복사기 수리 또는 처리 할 때 하드 디스크에 있는 정보를 지우는 방법은,

제조사 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하는데, 매뉴얼에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지우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고 한다. 또는 옵션으로 원터치 방식으로 하드 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지우는 유틸리티를 제조사부터 구입할 수도 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중고로 팔때 누구도 하드 디스크에 있는 개인 정보를 지우지 않고 파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복사기를 처분하는 경우에도 똑 같은 주의가 기울여 져야 할 것이다.

(via Digital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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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7은 하드 다른 윈도우 버전에 비해 하드 용량을 더 많이 쓴다?

윈도우 비스타는 이전 버전에 비해 설치 파일의 크기가 큽니다. 또,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버전에는 '이전 버전 복원' 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서, 사용자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하드 용량을 쓰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 버전 복원'은 윈도우 7에 이르러서는 윈도우 7의 모든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도 하드를 많이 차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 버전 복원'은 하드 용량만 잡아 먹는 몹쓸 기능 인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수로 파일을 지워 난감했던 적 없었나요? 이럴 때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은 구세주가 됩니다. 말 그대로 이전 버전의 폴더를 복원하여 실수로 지운 파일을 복구해 줄 가능성을 높여 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전 버전을 '섀도운 복사'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하드에 저장해 두기 때문에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하드 사용 보다 실제로는 더 많은 하드를 쓰는 것입니다.

하드가 넉넉한 사람에게는 좋은 기능이지만, 하드 용량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그렇잖아도 모자란 하드 공간을 더 모자라게 하는 공간 입니다.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끄거나 하드 사용 용량을 줄이려면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1. 시작메뉴의 검색 상자에 '복원 지점 만들기'(라고 따옴표 없이 띄어쓰기에 주의하여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릅니다.
  2. 아래와 같은 '시스템 속성' 창의 '시스템 보호' 탭이 열리면, '이전버전 복원' 기능을 끄거나 하드 사용 용량을 줄이려는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구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sysrestore1_thumb  
  3. 아래와 같은 '시스템 보호 대상' 창이 열리면, '최대 사용' 옆의 슬라이드 버튼을 클릭한 채 드래그 하여 하드 디스크 공간 사용 용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는 5% 입니다. 슬라이드 버튼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하드 사용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시스템 보호 해제' 에 체크를 하면 됩니다. 단, 이 경우 시스템 파일 복원 기능도 없어지니 주의하여 결정하셔야 합니다. 
    sysretore2_thumb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에 의한 저장된 '섀도우 복사'본을 지우고 싶다면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 경우 새로 '섀도우 복사'본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쓸 수 없겠죠.

Note:

  • 위에서 설명한 방법은 하드 공간이 모자라게 된 사용자만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단, 이 경우에 실수로 지운 파일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떨어지게 위험성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 위에서 설명한 과정을 이용하여 '이전 복원 기능'이 설정 되어 있지 않은 드라이브에 대하여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켜는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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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에는 화살표가 표시됩니다.

이렇게 화살표가 표시되는 이유는 바탕화면에 있는 실제파일(실제파일 아이콘에는 화살표가 붙지 않습니다.)과 구분하여 주기 위함입니다. 화살표가 붙지 않은 아이콘을 바탕화면에서 삭제하면 실제 파일도 삭제된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에 실제 파일을 보관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붙은 화살표는 눈만 거슬립니다. 이 화살표를 제거하여 표시되게 하는 것이 보기에 좋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있는 화살표를 제거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하지만, 이를 자동으로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지스트리 수정법 대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제거해 주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 합니다.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이 프로그램은 32 비트 윈도우 7과 비스타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64 비트 운영체제는 아래의 Ultimate Windows Tweaker를 이용해야 합니다.)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를 CNET 다운로드 페이지에 다운 받은 후 설치.

설치 후 바탕화면에 생긴 Vista Shortcut Manager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 실행.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No Arrow’ 에 체크를 한 후 ‘Apply’ 버튼을 클릭.
‘Select here ……’에 체크를 하면 이후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때, 아이콘 이름에 자동으로 붙는 ‘-바로가기' 라는 단어가 붙지 않습니다.

위에서 Apply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로그오프 할 것인지를 묻는 메시지 입니다. 다른 작업 창이 있었다면 작업을 저장하고 종료한 후 ‘예(Y)’ 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오프 한 후 다시 로그온 하면 화살표가 제거됩니다.

64 비트 윈도우 7 또는 비스타에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화살표 제거

64bit 윈도우 7 또는 비스타에서는 위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Ultimate Windows Twea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탕화면 바로가기 화살표 아이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32비트 운영체제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는 사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의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는 더 이상 개발이 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Ultimate Windows Tweaker 를 이용하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 페이지로 이동하여 페이지 중간 쯤에 있는 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해제 합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는 설치가 필요 없는 독립 실행 파일이므로 압축을 해제한 후 실행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Additional Tweaks’를 클릭한 다음 ‘Remove arrows from Shortcut Icons’에 체크를 한 후 ‘Apply’ 버튼을 클릭합니다.

재부팅 할 것인지를 메시지가 뜨면 ‘Restart Now’ 버튼을 클릭하여 재부팅 하고 나면 바로가기 아이콘의 화살표가 제거 됩니다.

Note:

  • Ultimate Windows Tweaker를 이용하여 화살표를 제거한 후 다시 프로그램을 열어서 바로가기 아이콘 화살표 제거가 아닌 다른 설정을 한 경우에는 다시 ‘Remove arrows from Shortcut Icons’에 체크해 주고 Apply 버튼을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재부팅을 하고 나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화살표가 다시 붙게 됩니다. 나중에 이 문제가 해결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버전, 2.1에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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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입력 하는 두 가지 방법

윈도 7 2010.05.13 08:36 Posted by objedi

특수문자는 키보드 자판에 없는 ★♥∞℃…와 같은 문형ㆍ문자를 말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010-123-4567 과 같이 전화 번호 앞에 전화 모양을 손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데는 문자표(charmap.exe)를 이용하거나 우리말 자음을 입력하고 한자키를 눌러 입력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문자표를 이용하는 방법

시작메뉴의 검색 창에 '문자표' 를 따옴표 없이 입력한 후 문자표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문자표 창을 열고 원하는 문자를 선택하여 복사 버튼을 클릭한 후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를 해 주면 됩니다.

비스타 이전 버전인 윈도우 XP 사용자는 실행 창에 charmap.exe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문자표를 열 수 있습니다.

문자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특수 문자를 한꺼번에 선택한 후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 넣기 한 후 필요한 특수문자만 골라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특정 문자에 포함된 모든 특수 문자를 한꺼번에 볼 수 있고, 글꼴에서 다양한 글꼴을 선택하면 아주 많은 종류의 특수 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점도 있습니다.

자음+한자키를 이용하여 입력하는 방법

ㄱ~ㅎ 중의 하나를 특수 문자를 입력할 곳에 입력한 후 한자 키(Shift-Space로 한영 전환를 하는 분들은 Ctrl-Space 키)를 누르면 알림영역에 특수 문자가 표시 됩니다. 예를 들어 ㅁ 을 이력한 후 한자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문자가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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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 한 개의 컴퓨터에 두 개의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지요. 노트북 사용자라면 별도의 모니터만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의 경우는 설치된 비디오 카드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해야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Alt-Tab을 눌러가며 창 전환을 할 필요 없이 두 개의 모니터에 작업 창을 모두 열어 놓고 일을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 번째는 생산성이 높아 진다는 것입니다.

듀얼 모니터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면, 두 개의 모니터에 서로 다른 배경화면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으셨나요?

서로 다른 배경화면을 적용하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무료 프로그램 중에 DisplayFusion 이라는 쓸만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후 알림 영역에 있는 DisplayFusion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 메뉴가 열립니다. 여기서 Desktop Wallpaper를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은 모니터 배경 화면 설정화면이 열리면, 우선 Use a different Image for each Monitor에 체크를 한 후 상단 부부의 모니터 표시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생기는 팝업 메뉴에서 Load Image 를 선택하면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고자 하는 바탕화면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두 번째 모니터에도 같은 설정을 해 주면 서로 다른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 다른 바탕화면이 아니라 듀얼 모니터용 바탕화면을 확장하여 적용하고 싶다면,

위에서 Span an Image across all Monitors에 체크를 한 후 모니터 표시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여 Load Image 를 선택하고는 듀얼 모니터용 바탕화면을 선택하면 됩니다.

DisplayFusion은 유료 버전도 있지만 무료 버전도 꽤 쓸만 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배경화면에 관한 기능외에도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기기 위한 버튼을 타이틀 바에 표시해 주는 기능이라든지, 단축키로 모니터간에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단축키 만으로 창을 이동하는 기능도 모두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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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 다양합니다. 인터넷 회선에 문제가 있을 수 도 있고, 공유기에 문제가 있을 수 도 있고, 하드 디스크가 꽉 찬 경우에도 속도가 느려지는 등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 인터넷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악성코드 감염이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악성코드는 사용자 몰래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용자의 컴퓨터를 좀비 컴퓨터로 만든다든지, 스팸메일을 보낸다든지 하는 짓을 합니다. 사용자의 컴퓨터를 다른 나쁜 용도로 쓰는데 이용하는 것도 문제고, 이런 경우 인터넷 속도도 느려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내 컴퓨터가 이런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은 아닌 지 알아내는 방법은?

컴퓨터 사용자 대부분이 알고 있는 방법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나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으로도 찾아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요.

따라서, 사용자 스스로 내 컴퓨터에서 몰래 인터넷에 연결하는 악성코드가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내 컴퓨터의 인터넷 속도가 느려 졌다든지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될 때 한 번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netstat 명령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연결하고 있는 프로그램 알아내기

윈도우에 내장된 netstat 명령어는 네트워크나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는 관리자 툴입니다. netstat 명령어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프로그램 리스트를 뽑아 보면, 어떤 프로그램이 인터넷 연결을 시도 하고 있는 지 알아낼 수 있고, 따라서, 만약 자신이 알고 있지 못한 이상한 프로그램이 인터넷 연결을 시도 하고 있다면,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내는 netstat 명령

1단계명령 프롬프트(cmd.exe) 을 연다. (비스타와 윈도우 7 이용자는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야 합니다.)

2단계명령 프롬프트 창에 netstat –b 5 라고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른다. (이 명령의 의미는 netstat 도구를 이용하여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고 있는 프로세스( –b )들을 5초 간격으로 표시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현재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고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3단계한 2분 정도 지난 후에 Ctrl+c 를 눌러 명령어 실행을 중지합니다.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는 netstat 명령어가 CPU 자원을 많이 이용할 수 있으므로 컨트롤 키와 c 를 동시에 눌러 명령어 실행을 중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위 이미지에서 노란 박스 부분은 인터넷 연결을 시도 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표시하기 위해 제가 추가 한 것입니다. 제가 명령을 실행한 시점에서는 인터넷익스플로러(iexplorer.exe), 드롭박스, 인터넷뱅킹을 위한 프로그램(npnj5Agent.exe)이 실행되고 있었습니다. 은행 사이트에 접속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npnj5Agent.exe 가 실행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뱅킹을 위해 설치되는 nProtect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많은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하는 짓이 악성코드와 별다른 것이 없는 프로그램입니다만, 인터넷 뱅킹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설치할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악성코드 프로그램은 눈에 띄지 않는군요.

만약, 뭔가 정상적으로 본인이 설치 하지 않은 이상한 프로그램이 인터넷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하고 치료에 들어 가야 합니다. 일단, 작업관리자를 열어서 해당 프로그램을 중지 시킨 후 본인이 직접 제거하거나 아니면 컴퓨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시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위 netstat 명령어에 의한 인터넷 연결 응용 프로그램 리스트는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파일로 저장한 후 컴퓨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지나 다른 사람에게 확인을 요청해 볼 수도 있겠지요. 파일로 저장하려면, netstat -b 5 >> C:\lists.txt 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른 후 약 2분 정도 지나서 Ctrl+C 를 누르면 됩니다. 이제 C 드라이브에 lists.txt 을 열어 인터넷 연결 응용 프로그램 리스트를 확인하던지 아니면 이 파일을 친구에게 보내어 도움을 청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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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은 굴림체이다. 명령프롬프트를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쓸 때 마다 늘 생각했던 것이 언제 한번 폰트를 바꿔야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명령 프롬프트에 사용되는 폰트는 아무 것으로나 바꿔서는 안됩니다. 이른바 고정폭 글꼴인, 코딩에 맞게 만들어진 글꼴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쓰여지는 글꼴이 굴림체이고 이것이 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인 것입니다.

굴림체처럼 코딩에 맞게 만들어진 폰트중 무료인 것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고딕코딩 글꼴입니다. 이를 다운 받고 설치를 한 후 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의 디폴트 폰트를 바꾸려면,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 후,
  • HKEY_LOCAL_MACHINE\SOFTWARE\
    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Console\TrueTypeFont 까지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에서 949라고 쓰여진 값을 더블 클릭 한 후 문자열 편집 창이 열리면, 값 데이터 상자에 *나눔고딕코딩 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제 윈도우를 재부팅합니다. 이 레지스트리 수정은 재부팅을 해야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은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 재부팅 -->로그온 한 후에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 명령 프롬프트의 타이틀 바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팝업 메뉴가 열리면, Properties를 클릭합니다.
  • Properties 창이 열리면, 글꼴 탭에서 글꼴로 나눔고딕코딩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색 탭에서 배경색과 폰트색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위의 과정을 거쳐 기본 폰트를 바꾸면, 아래와 같이 나눔고딕폰트가 기본 글꼴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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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계정컨트롤(UAC) 이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간혹 이 UAC 때문에 불편을 겪기도 하는 데, 그 중의 하나가 시작 프로그램 중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로그온시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작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로그온시 마다 수동으로 실행을 해 주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번 팁은 윈도우 7 이나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 중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로그온 시 실행되도록 하는 팁이다. UAC 대화 창 마저도 띄우지 않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작 프로그램은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등록하거나 레지스트리에서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 하는 방법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 가지가 더 있으니 바로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한 예약 작업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 팁의 핵심은,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로그온 할 때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 되도록 하는 것이다.

  1. 작업 스케줄러 를 연다. 제어판을 통해서 열어도 되고 보다 간편하게는 시작 메뉴의 검색상자에 작업 스케줄러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된다.
  2. 작업 스케줄러가 열리면 오른쪽 창에서 작업만들기 를 클릭. 

    작업 스케줄러
  3. 새 작업 만들기 창이 열리면 일반 탭에서 이름 옆의 상자에 이 작업의 이름을 입력한다. 아무 이름이나 (한글, 영어 상관없이)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사용자가 로그온할 때만 실행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에 체크를 한다.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에 체크를 해 주어야 UAC 창을 거치지 안고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된다. 

    새 작업 만들기

    다음으로 트리거 작업을 하기 위해 트리거 탭을 누른 후 왼쪽 아래편에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
  4. 새 트리거 만들기 창이 열리면 작업 시작 옆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한 후 로그온할 때 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 

    새 트리거 만들기  

  5. 이번 단계는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님. 위에서 로그온할 때 를 선택하고 나면 모든 사용자에 대해서 이 예약 작업을 적용할 것인지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만 적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폴트는 모든 사용자에 체크가 되어 있지만 자신이 로그온 하는 계정에만 적용하려면 특정 사용자에 체크를 하면 된다. 이제 사용 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새 트리거 만들기   

    다시 새 작업 만들기 창으로 돌아 오면 프로그램 명령을 입력 하기(또는 찾기) 위해 동작 탭을 클릭한 후 왼편 아래쪽에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
  6. 새 동작 만들기 창이 열리면 프로그램/스크립트 아래의 상자에 프로그램 실행파일(시작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게 하려는 관리자 권한을 요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경로명을 포함해서) 입력한다. 또는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된다. 

    새 동작 만들기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새 작업 만들기  창으로 돌아 온다.
  7. 이제 마지막 단계로 설정 탭을 클릭한 후 요청 시 작업이 실행되도로 허용 에 체크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이 실패하는 경우 다시 시작 간격에 체크를 한 후 적당한 시간, 예를들어 5 분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끝.  
      
    task6

이제 다음 로그온 시에는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UAC 창을 띄우지 않고 자동으로 실행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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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를 쓰고 있는데.. 한시간? 두시간정도 다른 일을 하다가 컴퓨터를 보면 꺼져있습니다
다시 켜보면 제가 해논 그대로 다시 뜨구요...
제가 궁금한 건 이거 좀 안 꺼지게 할 수 없나요...? 꺼지는 시간을 좀더 늘리던지 하는 거요

윈도우 비스타에는 윈도우 XP에는 없던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절전모드(Sleep Mode)라고 하는 거죠.

모니터의 절전모드하고 비슷한 것입니다.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기능임과 동시에 비슷한 기능으로 XP에 있던 최대절전모드(Hibernation) 보다 빠르게 원래 해논 그대로 복귀하는 기능이지요. 윈도우 비스타에는 디폴트로 2시간이  동안 컴퓨터 사용흔적이 없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OEM PC 마다, 노트북이냐 데스크 톱 이냐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 기능이 불편하게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도 아마 이 절전모드가 불편하게 느껴지셨던 모양입니다. '모니터를 보면 꺼져...' 라고 질문하지 않고 '컴퓨터를 보면 꺼져...' 라고 하신 것으로 보아 화면보호기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절전모드와 관련된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우선,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제어판의 '전원 옵션' 창을 통해 하게 설정을 변경하게 되는데요,

  • 시작 버튼을 누른 후 검색 창에 전원 옵션 이라고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전원 옵션 창이 열림. (또는 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전원 옵션 순으로 클릭해도 됨.)
    체크가 되어 있는 전원 옵션 아래의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링크를 클릭. 
     전원옵션
  •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아래 이미지는 노트북의 경우, 데스크 톱의 경우에는 '배터리 사용',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 이 없음), '컴퓨터 절전 모드로 설정' 옆의 드롭 다운 버튼을 클릭. 
    전원 옵션
  •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되는 시간을 선택할 수 있음. '해당 없음'을 클릭하면 아무리 오랫동안 컴퓨터 유휴시간이 지속되어도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음. 
    전원옵션

관련 팁:

  • 노트북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만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위 두번째 이미지의 전원 관리 옵션에서 '절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노트북을 켜 놓은 상태에서 일정 시간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들어 갑니다.
  • 데스크 톱은 일반적으로  '고성능' 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경우 수동으로 하지 않는 한 절전 모드로 들어가지 않게 설정되고 또 '균형' 옵션이나 '절전' 옵션에 비해 성능에 조금 향상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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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RTM 버전 개발완료

윈도 7 2009.07.24 17:28 Posted by objedi

미국시간으로 7월 22일 윈도우 7의 RTM 버전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소식. 윈도우 7 개발 블로그에 Our Next Engineering Milestone:RTM 이라는 제목으로 RTM 버전(빌드 7600.16385)이 7월 22일 부터 OEM PC 제조업체에 배포 되고 있다는 알림.

이제 윈도우 7은 이미 공표된 공식 출시 일자 2009년 10월 22일이 연기 없이 정확하게 지켜짐이 확실해 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MSDN 구독자는 8월 6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 졌는데, 조금 당겨질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윈도우 OS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윈도우 7. 윈도우 7 RC 에 있었던 문제점들이 완벽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관련소식 아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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