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7은 하드 다른 윈도우 버전에 비해 하드 용량을 더 많이 쓴다?

윈도우 비스타는 이전 버전에 비해 설치 파일의 크기가 큽니다. 또, 윈도우 비스타 얼티밋 버전에는 '이전 버전 복원' 이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겨서, 사용자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하드 용량을 쓰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전 버전 복원'은 윈도우 7에 이르러서는 윈도우 7의 모든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7도 하드를 많이 차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전 버전 복원'은 하드 용량만 잡아 먹는 몹쓸 기능 인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수로 파일을 지워 난감했던 적 없었나요? 이럴 때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은 구세주가 됩니다. 말 그대로 이전 버전의 폴더를 복원하여 실수로 지운 파일을 복구해 줄 가능성을 높여 주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전 버전을 '섀도운 복사'라는 기술을 이용하여 하드에 저장해 두기 때문에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하드 사용 보다 실제로는 더 많은 하드를 쓰는 것입니다.

하드가 넉넉한 사람에게는 좋은 기능이지만, 하드 용량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그렇잖아도 모자란 하드 공간을 더 모자라게 하는 공간 입니다.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끄거나 하드 사용 용량을 줄이려면 다음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1. 시작메뉴의 검색 상자에 '복원 지점 만들기'(라고 따옴표 없이 띄어쓰기에 주의하여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릅니다.
  2. 아래와 같은 '시스템 속성' 창의 '시스템 보호' 탭이 열리면, '이전버전 복원' 기능을 끄거나 하드 사용 용량을 줄이려는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구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sysrestore1_thumb  
  3. 아래와 같은 '시스템 보호 대상' 창이 열리면, '최대 사용' 옆의 슬라이드 버튼을 클릭한 채 드래그 하여 하드 디스크 공간 사용 용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는 5% 입니다. 슬라이드 버튼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하드 사용공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시스템 보호 해제' 에 체크를 하면 됩니다. 단, 이 경우 시스템 파일 복원 기능도 없어지니 주의하여 결정하셔야 합니다. 
    sysretore2_thumb  
    만약, '이전 버전 복원' 기능에 의한 저장된 '섀도우 복사'본을 지우고 싶다면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 경우 새로 '섀도우 복사'본이 생기기 전까지는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쓸 수 없겠죠.

Note:

  • 위에서 설명한 방법은 하드 공간이 모자라게 된 사용자만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단, 이 경우에 실수로 지운 파일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떨어지게 위험성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 위에서 설명한 과정을 이용하여 '이전 복원 기능'이 설정 되어 있지 않은 드라이브에 대하여 '이전 버전 복원' 기능을 켜는 용도로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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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에는 화살표가 표시됩니다.

이렇게 화살표가 표시되는 이유는 바탕화면에 있는 실제파일(실제파일 아이콘에는 화살표가 붙지 않습니다.)과 구분하여 주기 위함입니다. 화살표가 붙지 않은 아이콘을 바탕화면에서 삭제하면 실제 파일도 삭제된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에 실제 파일을 보관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붙은 화살표는 눈만 거슬립니다. 이 화살표를 제거하여 표시되게 하는 것이 보기에 좋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있는 화살표를 제거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하지만, 이를 자동으로 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레지스트리 수정법 대신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을 제거해 주는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 합니다.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이 프로그램은 32 비트 윈도우 7과 비스타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64 비트 운영체제는 아래의 Ultimate Windows Tweaker를 이용해야 합니다.)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를 CNET 다운로드 페이지에 다운 받은 후 설치.

설치 후 바탕화면에 생긴 Vista Shortcut Manager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프로그램 실행.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No Arrow’ 에 체크를 한 후 ‘Apply’ 버튼을 클릭.
‘Select here ……’에 체크를 하면 이후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때, 아이콘 이름에 자동으로 붙는 ‘-바로가기' 라는 단어가 붙지 않습니다.

위에서 Apply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로그오프 할 것인지를 묻는 메시지 입니다. 다른 작업 창이 있었다면 작업을 저장하고 종료한 후 ‘예(Y)’ 버튼을 클릭하여 로그오프 한 후 다시 로그온 하면 화살표가 제거됩니다.

64 비트 윈도우 7 또는 비스타에서 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화살표 제거

64bit 윈도우 7 또는 비스타에서는 위의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Ultimate Windows Tweak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바탕화면 바로가기 화살표 아이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32비트 운영체제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는 사실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의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Vista Shortcut Overlay Manager 는 더 이상 개발이 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Ultimate Windows Tweaker 를 이용하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 페이지로 이동하여 페이지 중간 쯤에 있는 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해제 합니다. Ultimate Windows Tweaker는 설치가 필요 없는 독립 실행 파일이므로 압축을 해제한 후 실행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실행 됩니다.

‘Additional Tweaks’를 클릭한 다음 ‘Remove arrows from Shortcut Icons’에 체크를 한 후 ‘Apply’ 버튼을 클릭합니다.

재부팅 할 것인지를 메시지가 뜨면 ‘Restart Now’ 버튼을 클릭하여 재부팅 하고 나면 바로가기 아이콘의 화살표가 제거 됩니다.

Note:

  • Ultimate Windows Tweaker를 이용하여 화살표를 제거한 후 다시 프로그램을 열어서 바로가기 아이콘 화살표 제거가 아닌 다른 설정을 한 경우에는 다시 ‘Remove arrows from Shortcut Icons’에 체크해 주고 Apply 버튼을 클릭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재부팅을 하고 나면 바로가기 아이콘에 화살표가 다시 붙게 됩니다. 나중에 이 문제가 해결될 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버전, 2.1에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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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입력 하는 두 가지 방법

윈도 7 2010.05.13 08:36 Posted by objedi

특수문자는 키보드 자판에 없는 ★♥∞℃…와 같은 문형ㆍ문자를 말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010-123-4567 과 같이 전화 번호 앞에 전화 모양을 손쉽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데는 문자표(charmap.exe)를 이용하거나 우리말 자음을 입력하고 한자키를 눌러 입력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문자표를 이용하는 방법

시작메뉴의 검색 창에 '문자표' 를 따옴표 없이 입력한 후 문자표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문자표 창을 열고 원하는 문자를 선택하여 복사 버튼을 클릭한 후 원하는 곳에 '붙여 넣기'를 해 주면 됩니다.

비스타 이전 버전인 윈도우 XP 사용자는 실행 창에 charmap.exe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문자표를 열 수 있습니다.

문자표

이 방법을 이용하면 여러 가지 특수 문자를 한꺼번에 선택한 후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 넣기 한 후 필요한 특수문자만 골라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특정 문자에 포함된 모든 특수 문자를 한꺼번에 볼 수 있고, 글꼴에서 다양한 글꼴을 선택하면 아주 많은 종류의 특수 문자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점도 있습니다.

자음+한자키를 이용하여 입력하는 방법

ㄱ~ㅎ 중의 하나를 특수 문자를 입력할 곳에 입력한 후 한자 키(Shift-Space로 한영 전환를 하는 분들은 Ctrl-Space 키)를 누르면 알림영역에 특수 문자가 표시 됩니다. 예를 들어 ㅁ 을 이력한 후 한자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문자가 나열됩니다. 이 중에서 원하는 특수 문자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특수 문자가 입력됩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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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계정컨트롤(UAC) 이란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간혹 이 UAC 때문에 불편을 겪기도 하는 데, 그 중의 하나가 시작 프로그램 중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은 로그온시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작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로그온시 마다 수동으로 실행을 해 주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번 팁은 윈도우 7 이나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 중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로그온 시 실행되도록 하는 팁이다. UAC 대화 창 마저도 띄우지 않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시작 프로그램은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등록하거나 레지스트리에서 시작 프로그램으로 등록 하는 방법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 가지가 더 있으니 바로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한 예약 작업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이 팁의 핵심은,

작업 스케줄러를 이용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로그온 할 때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 되도록 하는 것이다.

  1. 작업 스케줄러 를 연다. 제어판을 통해서 열어도 되고 보다 간편하게는 시작 메뉴의 검색상자에 작업 스케줄러 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된다.
  2. 작업 스케줄러가 열리면 오른쪽 창에서 작업만들기 를 클릭. 

    작업 스케줄러
  3. 새 작업 만들기 창이 열리면 일반 탭에서 이름 옆의 상자에 이 작업의 이름을 입력한다. 아무 이름이나 (한글, 영어 상관없이) 기억하기 좋은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다음으로 사용자가 로그온할 때만 실행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에 체크를 한다. 가장 높은 수준의 권한으로 실행에 체크를 해 주어야 UAC 창을 거치지 안고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된다. 

    새 작업 만들기

    다음으로 트리거 작업을 하기 위해 트리거 탭을 누른 후 왼쪽 아래편에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
  4. 새 트리거 만들기 창이 열리면 작업 시작 옆의 드롭다운 버튼을 클릭한 후 로그온할 때 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 

    새 트리거 만들기  

  5. 이번 단계는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님. 위에서 로그온할 때 를 선택하고 나면 모든 사용자에 대해서 이 예약 작업을 적용할 것인지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만 적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디폴트는 모든 사용자에 체크가 되어 있지만 자신이 로그온 하는 계정에만 적용하려면 특정 사용자에 체크를 하면 된다. 이제 사용 에 체크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새 트리거 만들기   

    다시 새 작업 만들기 창으로 돌아 오면 프로그램 명령을 입력 하기(또는 찾기) 위해 동작 탭을 클릭한 후 왼편 아래쪽에 있는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
  6. 새 동작 만들기 창이 열리면 프로그램/스크립트 아래의 상자에 프로그램 실행파일(시작 프로그램으로 실행되게 하려는 관리자 권한을 요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경로명을 포함해서) 입력한다. 또는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하여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된다. 

    새 동작 만들기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새 작업 만들기  창으로 돌아 온다.
  7. 이제 마지막 단계로 설정 탭을 클릭한 후 요청 시 작업이 실행되도로 허용 에 체크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작업이 실패하는 경우 다시 시작 간격에 체크를 한 후 적당한 시간, 예를들어 5 분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끝.  
      
    task6

이제 다음 로그온 시에는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UAC 창을 띄우지 않고 자동으로 실행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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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RTM 버전 개발완료

윈도 7 2009.07.24 17:28 Posted by objedi

미국시간으로 7월 22일 윈도우 7의 RTM 버전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소식. 윈도우 7 개발 블로그에 Our Next Engineering Milestone:RTM 이라는 제목으로 RTM 버전(빌드 7600.16385)이 7월 22일 부터 OEM PC 제조업체에 배포 되고 있다는 알림.

이제 윈도우 7은 이미 공표된 공식 출시 일자 2009년 10월 22일이 연기 없이 정확하게 지켜짐이 확실해 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MSDN 구독자는 8월 6일부터 다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려 졌는데, 조금 당겨질지도 모르겠다.

개인적으론 윈도우 OS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윈도우 7. 윈도우 7 RC 에 있었던 문제점들이 완벽히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관련소식 아크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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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RC(빌드7100)가 5월 1일 공개 되었습니다. 일부 테스터들에게 다운로드가 제공되었고, 한글 버전도 나와서 최종 빌드 까지 번역상의 오류나 개선점을 점거할 예정입니다.

윈도우 7의 일반 대중 공개는 오는 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최소사양을 공개 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CPU:1 GHz processor (32- or 64-bit)  
  RAM: 1 GB of RAM (32-bit); 2 GB of RAM (64-bit)  
  하드용량: 16 GB of available disk space (32-bit); 20 GB of avaiable disk space (64-bit)  
  그래픽카드: DirectX 9 graphics device with WDDM 1.0 or higher driver 

보통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소사양은 현실적이지 않았는데, 이번 윈도우 7의 최소사양은 상당히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사양이면 윈도우 7을 돌리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16GB의 하드를 가지고 있는 분은 없겠죠. 이 최소사양은 윈도우 7을 가상머신에 설치할 때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7 32bit의 경우 가상머신 설정시 10GB로 설정해도 충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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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하드 디스크가 100기가만 되어도 하드 용량이 크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지만...,

지금은 턱도 없는 소리가 되었다. MP3와 동영상 몇 개만 하드에 저장해도 이 정도의 용량으로는 감당 하기 힘들다.
1년전 쯤 조카에게 컴퓨터를 마련해 주면서 300GB 용량의 하드로 맞추어 주었는데, 며칠 전에 하는 말이 이 용량도 부족하다고 한다.

불필요한 파일들을 정리하라고 살짝 겁을 주었지만...,
이젠 300GB 하드로 부족한 시대가 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하드에 여유공간이 부족하게 되면 “제어판→디스크 공간확보” “디스크 정리” 창을 열어 인터넷 임시파일등의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참, 윈도우 7 과 비스타는 기본적으로 XP 보다 하드 용량을 차지한다. 이 이유를 알면, “디스크 정리” 만으로는 확보하지 못하는 추가 여유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선, 윈도우 7과 비스타가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두가지 이유를 보면,

  1. 윈도우 7과 비스타는 홈 베이직 버전을 제외한 다른 버전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16GB 정도를 차지한다. XP는 1.5GB 정도.
  2. 비스타는 '시스템복구'와 '파일 백업', '이전 버전'(얼티밋 에디션에 있는 기능)에 볼륨 섀도우 카피 기술을 이용하는데, 볼륨 섀도우는 많게는 하드 디스크 여유공간의 30% 까지 차지할 수 있다.

볼륨 섀도우 할당 공간 설정하는 법

위에서 1번의 경우 vLite라는 프로그램으로 설치파일의 용량을 줄일 후 설치를 하면 2GB 까지 줄이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vLite 이용은 조금 복잡하므로 2번 볼륨 섀도우 공간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볼륨 섀도우 카피 공간을 줄이려면,
윈도우 7의 경우,

  1. 제어판→시스템 및 보안→시스템 을 클릭하면 열리는 창의 왼쪽 공간에서 '시스템 보호'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시스템 속성 창을 연다.
  2. 시스템 속성 창의 '시스템 보호' 탭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구성' 버튼을 클릭하여 '복원 설정' 창을 연다.
    시스템 속성

  3. 복원 설정 창의 '디스크 공간 사용' 아래의 슬라이드 버튼을 움직여서 최대 사용 공간을 설정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다.
    시스템 복원

    [참고]: 위 이미지는 윈도우 7 베타버전에서 스크린샷을 뜬 것인데, 윈도우 7 베타에서는 볼륨 섀도우 카피 공간에 으로 쓸 수 있는 최대치가 하드 디스크 전체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정식 버전에서는 최대 사용 공간의 한계가 주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위 이미지에 따르면 '시스템 보호'에 사용할 최대 디스크 공간... 이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사실은 볼륨 섀도우 카피에 사용될 최대 디스크 공간을 의미한다.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윈도우 7 처럼 GUI로 볼륨 섀도우 카피 사용 공간을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서 설정해야 한다.

  1.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연다.
  2. 2번 단계는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아래 명령어로 현재 볼륨 섀도우 카피에 사용된/할당된/최대 공간을 알 수 있다.
    VSSAdmin list ShadowStorage
    볼륨 섀도우

  3. 비스타에서 볼륨 섀도우 카피 사용 공간을 줄이는 데는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쓰면 된다.
    VSSAdmin Resize ShadowStorage /For=C: /On=C: /MaxSize=5GB
    위 명령어에서 5GB 부분만 원하는 용량으로 바꿔주면 된다.

주의: 온라인 상에는 볼륨 섀도우 카피 서비스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도록 하는 팁도 돌아다니지만, 비스타와 윈도우 7은 모든 에디션에서 윈도우 XP와 다르게 시스템 복원도 볼럄 섀도우 카피에 의존한다. 따라서, 아예 시스템 복원 기능을 끌 것이 아니라면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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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제어판에 있는 기능을 직접 부르는 명령어를 정리해야지 하고 있었는데,아크몬드님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제어판 기능을 직접 부르는 명령어를 알고 있으면 편리합니다. 예를들어, '인터넷 속성' 창을 열어야 겠으면 윈도우 7 또는 비스타의 시작메뉴나 실행 창에 inetcpl.cpl 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제어판이나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뒤질 필요없이 바로 열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device manager)'창을 열어야 겠으면 devmgmt.msc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처럼 자주 쓰는 제어판 기능을 기억해 두면 편리합니다.

제어판에 있는 각 기능을 직접 부르는 명령어들을 알고 싶으면 아크몬드님의 단축명령어로 제어판요소 불러오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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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프린터를 공유기에 직접 연결해서(네트워크 프린터를 지원하는 프린터만 이처럼 공유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음) 사용하시는 분 중에 종종 프린터를 인식은 하는데, 막상 인쇄를 하려면 인쇄가 안되는 문제를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일은 공유기를 껐다 켜거나, 프린터를 껐다가 다시 켠 경우 또는 절전모드 후 정상모드로 돌아 왔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십중 팔구는 공유기에서 DHCP로 프린터 IP 주소를 할당받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즉, 부팅시에 프린터 IP 주소로 예를들어 192.168.1.2로 할당을 받았는데, 중간에 어떤 이유로 예를들어 192.168.1.4 와 같은 주소로 변경되기 때문이죠. 이 경우 윈도우는 네트워크 프린터가 192.168.1.2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프린트 명령을 전달하지만 실상 192.168.1.2에는 아무것도 없거나 다른 디바이스가 있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프린터를 인식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상은 프린트 명령을 수행할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1. 공유기를 이용한 홈 네트워크 PC의 IP주소 고정시키는 방법을 참고하여 네트워크 프린터 IP를 고정 시킨 후,
  2. 윈도우 7의 경우 제어판에서 프린터 보기를 찾은 후 설치된 프린터의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프린터 속성(Printer Properties)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은 프린터 속성창이 열리면 (비스타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 프린터 속성창을 열 수 있습니다.) '포트' 탭을 구성한 후 '포트'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린터 속성


    아래와 같은 포트구성 창이 열리면 '프린터 이름 또는 IP 주소' 옆의 상자에 1번 단계에서 지정한 네트워크 프린터 IP 주소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면 설정이 마무리 됩니다.

    프린터 IP 주소

공유기에 네트워크 프린터를 연결해서 이용하시는 분 중 프린트가 안되는 문제를 겪으시는 분은 위의 팁을 적용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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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익스플로러8(IE8)을 실행 한 후 두 개 이상의 탭에 웹 페이지를 띄워 놓으면 하나의 iexplorer.exe가 실행 되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iexplorer.exe가 실행됩니다. 이는 작업관리자를 열어 보면 확인 할 수 있는데,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 것처럼 하나의 IE8 (그러나 복수의 탭에 웹 페이지를 열어 놓은 경우) 만 열었을 뿐이지만, 여러개의 iexplorer.exe가 실행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E8 탭 ㅍ로세스

이는 IE8에 새로 도입된 기능인 탭 프로세스 분리(Tab Isolation) 기능때문에 그런 것인데요, 정확하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략 하나의 IE8 탭에 하나의 IE8 프로세스를 대응시키는 것이 Tab Isolation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Tab Isolation 기능은 당연히 장점이 있기 때문에 새로 도입하는 것이겠지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IE8은 이전 버전에 비해 더 안정적이게 되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여러개의 탭이 하나의 iexplorer 프로세스에 할당 되기 때문에 한 곳의 탭에 문제가 생겨도 IE 전체가 죽게 되지만, IE8에서는 한 개의 탭만 죽을 뿐이므로 다른 탭에서는 여전히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IE8 전체가 죽는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요.
  • 자동 탭 복구 기능이 가능해졌습니다. 어떤 탭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다른 탭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자동으로 문제가 있는 탭을 복구하는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 IE7에서는 보호모드를 해제하는 경우 새로운 IE7을 열어야 했지만, IE8에서는 인터넷 옵션 보안 탭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을 해 두면 해당사이트를 보호모드가 해제된 상태로 새 탭에서 열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인터넷 뱅킹을 하는 경우 해당 은행 홈페이지를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등록해 두면 새 탭에서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보호모드가 해제된 상태로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기능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Tab Isolation 기능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두가지 단점이 있더군요.
  • 탭 자동 복구 기능이 좋기는 하지만,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의 경우 자동 복구 기능 때문에 복구와 크래쉬를 반복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문제는 해결방법이 있긴 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문제가 있는 탭과 연결된 프로세스를 죽이면 더 이상 복구와 ㅋ래쉬를 반복하지는 않지만 문제가 있는 탭 프로세스를 찾는데는 '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지라 추천할 만한 해결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대신, 자동 복구 기능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킨다면 인터넷옵션의 고급 탭에서 '자동 크래시 복구 사용'의 체크를 해제하여 자동 복구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옵션

  • 자동 크래쉬 복구 기능은 Tab Isolation과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별도의 기능이기도 하고 또 우회해결 방법도 있고하니 단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면도 있지만, Tab Isolation에는 어쩔 수 없는 단점이 하나 존재합니다.
    바로,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다는 점입니다. 열어놓은 탭이 별로 없는 경우에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15개 이상의 탭을 열어놓은 경우 200MB를 넘어가기도 하더군요.

메모리에 여유가 있는 분이라면 IE8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속도와 안정성에서 다른 부라우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메모리 부족에 허덕이는 분이시라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와 같는 부라우저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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