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모니터, 한 개의 컴퓨터에 두 개의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지요. 노트북 사용자라면 별도의 모니터만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의 경우는 설치된 비디오 카드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해야 합니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Alt-Tab을 눌러가며 창 전환을 할 필요 없이 두 개의 모니터에 작업 창을 모두 열어 놓고 일을 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 번째는 생산성이 높아 진다는 것입니다.

듀얼 모니터를 이미 이용하고 있다면, 두 개의 모니터에 서로 다른 배경화면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으셨나요?

서로 다른 배경화면을 적용하려면 이를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무료 프로그램 중에 DisplayFusion 이라는 쓸만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난 후 알림 영역에 있는 DisplayFusion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 메뉴가 열립니다. 여기서 Desktop Wallpaper를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은 모니터 배경 화면 설정화면이 열리면, 우선 Use a different Image for each Monitor에 체크를 한 후 상단 부부의 모니터 표시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생기는 팝업 메뉴에서 Load Image 를 선택하면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고자 하는 바탕화면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두 번째 모니터에도 같은 설정을 해 주면 서로 다른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서로 다른 바탕화면이 아니라 듀얼 모니터용 바탕화면을 확장하여 적용하고 싶다면,

위에서 Span an Image across all Monitors에 체크를 한 후 모니터 표시 영역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여 Load Image 를 선택하고는 듀얼 모니터용 바탕화면을 선택하면 됩니다.

DisplayFusion은 유료 버전도 있지만 무료 버전도 꽤 쓸만 합니다. 위에서 소개한 배경화면에 관한 기능외에도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기기 위한 버튼을 타이틀 바에 표시해 주는 기능이라든지, 단축키로 모니터간에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단축키 만으로 창을 이동하는 기능도 모두 무료 버전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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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코드명 Morro, 정식 명칭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베타가 공개 되었습니다.

현재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면 핫메일 또는 라이브 계정으로 로그온 한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답을 한 후 진짜로 다운 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 됩니다. 설문 조사가 영문이라 좀 그렇지만, 적당히 체크해 주면 되겠지요.

언제까지 MSE 베타 다운로드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설에 의하면 75,000 카피가 다운 되면 더이상 베타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이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다운로드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MSE 정식출시는 올 가을 또는 늦어도 올해가 가기전이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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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와 맥 레오파드에 있는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바탕화면을 한 개가 아닌 여러개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모니터 두 개를 연결한다면 가상이 아닌 실제로 바탕화면을 두 개  갖는다고 볼 수 있지만,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모니터 한 개에 가상으로 여러 개의 바탕화면을 갖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상 데스크 톱은  현재의 바탕화면에 예를들어 바탕화면1이 표시된 상태에서 단축키나 마우스를 이용하여 바탕화면2가 표시되게 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가상 데스크톱을 이용하면 좋은 점은 여러 개의 창을 열어놓고 멀티 작업을 하는 경우 예를들어 웹부라우저는 바탕화면 1에 표시되도록 하고 그래픽 프로그램은 바탕화면 2에 표시되도록 하며, 바탕화면 3에는 문서 창들이 표시되게 하는 방식으로 창을 여러 (가상의) 바탕화면에 분산시겨 현재 보고 있는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바탕화면을 하나만 갖고 있는 경우에는 작업 하고 있는 창을 제외한 다른 창은 작업표시줄로 최소화 시켜 놓고 필요할 때 다시 최대화 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소화 시킬 필요없이 여러 개의 바탕화면에 나누어서 열어 놓고 바탕화면을 옮겨 가면서 작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직접 설치해서 이용해 보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 모두에서 쓸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Vista/XP Virtual Desktop Manager

Vista/XP Virtual Desktop Manager

2. VirtuaWin


개인적으로는 VirtuaWin을 선호합니다. 가상 데스크톱의 단점은 시스템 자원을 잡아 먹는다는 점인데, VirtuaWin은 CPU나 메모리 점유율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 이기 때문입니다. Vista/XP Virtual Desktop Manager는 시각적으로는 더 보기 좋지만, 시스템 자원을 많이 소모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사양 PC의 경우 전체적인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여유가 있는 분에게는 Vista/XP Virtual Desktop Manager가 더 좋을 수 도 있습니다.

윈도우 7에서는 VirtuaWin 의 다른 바탕화면으로 옮겨가는 단축키(windows+화살표 키)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에 VirtuaWin의 단축키를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변경은 알림영역에 있는 VirtuaWin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Setup을 클릭하여 설정 창을 열고 Hotkeys 탭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가상 데스크톱 프로그램은 여러 개의 창을 열어 놓고 작업하지만, 듀얼 모니터를 갖추지는 못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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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하면 Active X를 설치 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무심코 설치하는 액티브 X 중에는 쓸모없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툴바가 설치되기도 한다는 등의 사실을 모르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PC에 툴바만 네 개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필요해서 설치한 것이냐고 물어 보니 그런 것은 아니라고....

무료 프로그램도 비슷하게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 외에 쓸모 없는, 때로는 컴퓨터 속도를 늦추기도 하는 문제성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하기도 합니다.

쓸모없는 프로그램, 때로는 백도어를 포함한 프로그램은 컴퓨터 속도를 늦추고, 인터넷 부라우징 속도를 늦추며, 악성적인 경우에는 사용자의 정보를 빼내 가기도 합니다.

윈도우 XP 서비스 팩 2 이상의 버전에서는 사용자 모르게 액티브 X가 설치되는 경우는 거의 없도록 경고를 미리 보내 도록 설정 되어 있지만, 문제는 많은 사용자가 그저 무심코 경고를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액티브 X를 설치할 때는 다음의 세가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경고 메시지(팝업 윈도우로 액티브 X를 설치한다는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가 뜨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신뢰할 만한 사이트에서 설치하도록 요구하는 액티브 X인가, 내가 꼭 필요로 하는 사이트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예를들어 인터넷 뱅킹) 액티브 X 인가를 한 번 점검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2. 두 번째는 일단 설치를 하게 되면 설치과정을 잘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무료 포인트를 주는 웹 하드에 가입해서 파일을 다운 받으려고 액티브 X를 설치했더니 설치 과정에 다음과 같은 창이 뜨더군요.
    프로그램 설치

    파일 다운로드 프로그램외에 다른 제휴 프로그램도 같이 설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들 프로그램은 체크를 해제해도 파일을 다운 받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체크를 해제해도 됩니다.
  3. 설치시에 약관 읽어 보시는 분 거의 없지요? 저도 잘 안 읽습니다...만,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읽어 보는 편입니다. 위의 프로그램 경우에는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자세히 읽어 보지 않아 제가 잘 못 안 것일수도 있지만,  어쨌든 찜찜해서 위 프로그램은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액티브 X를 설치할 때는 위의 3가지를 꼼꼼히 따져 보고 설치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무료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SmartDefrag라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 주는 무료 프로그램 설치 중에 스크린 샷을 뜬 것입니다.
            

툴바 설치 옵션

좋은 무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야후 툴바와 야후 검색을 기본 검색으로 설정할 것인지를 묻는 과정이 들어가 있군요. 이는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가 돈을 버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싫어하는 툴바 까지 설치 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체크를 해제하고 설치를 계속하면 됩니다. 원래 제공하는 프로그램 기능에는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까 체크를 해제해도 상관 없습니다.

위에서 두 가지 예를 들었지만, 사실 많은 무료 프로그램과 액티브 X들이 원래 기능과는 관계 없는 프로그램·툴바·시작페이지 설정들이 그냥 '확인' 버튼이나 '계속'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설치를 하면 쓸모 없는 프로그램· 때로는 악성코드까지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무료 프로그램이나 액티브 X를 설치할 때는 설치과정까지 꼼꼼히 살펴 보면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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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이용한다면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은 필수 프로그램입니다.

상용과 무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레지스트리 프로그램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을 소개합니다. 단, 무료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중에는 악성코드를 포함한 가짜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에 추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천할 만한 무료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으로는 CCleaner 와 오늘 소개할 Little Registry Cleaner가 있습니다.

CCleaner는 간단한 레지스트리 청소 기능과 더불어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는 기능 등 다른 기능도 있지만,

Little Registry Cleaner는 레지스트리 정리만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가볍지만 강력하고 안전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트리를 스캔하면 쓸모 없어진 레지스트리 값을 찾아내서 제거해 줍니다. 다른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레지스트리와 관련해서는 이 기능만 필요로 합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사용법도 간단해서 little registry cleaner를 실행 한 후에

  • Scan registry 버튼을 눌러 문제가 있는 레지스트리 값을 찾아내고,
  • 스캔 후에는 메모장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스캔한 내용이 뜨는데, 그냥 저장해 주면 됩니다. 사실은 이미 저장이 되어 있으므로 그냥 닫아 주어도 됩니다.
  • 이제 Fix problem 버튼을 눌러서 문제가 있는 레지스트리 값을 삭제해 주면 됩니다.

Restore registry 버튼은 Fix problem 후 문제가 있으면 이전 상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안전성이 보장 되는 것이지요.

가볍지만 강력하게 불필요한 레지스트리를 정리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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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NTFS 파일 시스템에서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할 수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가 많거나, 빈번하게 파일 복사, 이동, 삭제를 반복하는 경우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하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비스타에서 부터는 디스크 조각 모음을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주기 마다 하드 디스크 조각 모음이 자동으로 수행되도록 할 수 있어 편리해 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습니다. 윈도우 7에서도 그리 나아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윈도 7은 아직 베타이므로 나중에 바뀔 수도 있겠지만...,)

파워유저들은 예전 부터 윈도우에 내장된 디스크 조각 모음 보다는 다른 디스크 조각 모음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Auslogics Disk Defrag이고 오늘 소개할 SmartDefrag 역시 무료 프로그램으로 윈도우에 내장된 디스크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대체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SmartDefrag 설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지 않습니다. 설치파일을 다운 받아 실행한 후 지시에 따르면 됩니다. 단, 설치 중에 아래와 같이 야후 툴바를 설치할 것인지를 묻는데, 툴바 설치를 원하지 않는다면 체크를 해제한 후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SmardDefrag

SmartDefrag 는 한글 버전도 있습니다. 설치 후 Option 버튼을 클릭한 후 language 에서 한국어를 설치하면 한글 UI로 바뀝니다.

SmartDefrag 의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이라 사용에 별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조각 모음 속도도 괜찮고, 하드 디스크개 한 개 이상 또는 한개의 하드 디스크에 파티션이 여러개인 경우 한번의 설정으로 전체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할 수도 있고, 예약 기능도 당연히 좋습니다. SmartDefrag 만의 독특한 특징은 자동으로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해 준다는 것인데, 이 기능 때문에 따로 디스크 조각 모음 예약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동 조각 모음은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어 따로 설정을 건드릴 필요는 없지만,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자동조각모음' 버튼을 클릭한 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조각 모음

한편, SmartDefrag 가 좋은 디스크 조각 모음 프로그램이기는 하지만, 윈도우 페이지파일이나 레지스트리 파일과 같은 시스템 파일은 조각 모음해 주지 못합니다. 이와같은 시스템 파일을 자주 조각모음 해 줄 필요는 없지만 몇 달에 한 번쯤은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파일 조각 모음은 디스크 조각 모음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PageDefrag를 이용하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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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USB 메모리 또는 USB 하드를 컴퓨터에서 제거할 때 그냥 USB에서 뽑아내곤 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물론, USB 메모는 또는 USB 하드에 든 정보가 날라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아무렇게나 제거해도 되겠지만, USB 스틱이나 하드를 컴퓨터에서 분리할 때는 반드시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제거하면 USB에 든 정보가 날라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알림영역에 있는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아이콘

을 클릭한 후 제거하고자 하는 USB 장치를 클릭해 준 후,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아래와 같이 안전하게 제거해도 된다는 메시지가 뜬 후 분리해 주면 됩니다.

USB 제거

그런데, 윈도우 XP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USB 장치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아이콘'을 클릭해도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구분해서 보여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XP 사용자라면,

USB Disk Ejecto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다운 받게 되는 파일은 압축 파일인데 압축을 해제하고 나면 USB_Disk_Eject.exe라는 파일이 보일 것입니다. 이를 더블 클릭하면 바로 (설치과정 없이)실행되며 아래와 같이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는 USB 장치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이 중 제거하고자 USB 장치를 더블 클릭하거나 선택 후 엔터키를 눌러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USB Disk Ejector

USB Disk Ejector는 설치가 필요없는 단독 실행파일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보관하고 써도 되지만, 아예 USB 장치에 복사한 후 USB 장치에서 실행해도 됩니다. 단, 윈도우 98 환경에서는 호환되지 않고 윈도우 XP, 2000, 비스타에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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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SB

가상(Virtual) PC 프로그램이란 가상머신(Virtual Machine)이라고도 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운영체제 안에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개의 운영체제를 컴퓨터에 설치하여 부트로더를 통하여 별도의 운영체제로 부팅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죠.

가상 머신, VirtualBox

말하자면 비스타안에서 다른 운영체제, 예를들어 윈도우 XP를 설치하여 비스타로 로그온 한 상태에서 윈도우 XP를 실행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CPU가 근래의 것이고 메모리에 여유가 있어야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가상 PC의 용도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차지 하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가상PC를 이용할 때의 장점도 많습니다. 주로 개발자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일반 사용자도 가상 PC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가상 PC는 그야말로 내 컴퓨터 안에 있는 가상의 PC 이기 때문에 가상 PC에서 혹 이상이 발생해도 최악의 경우 가상 PC에 설치된 운영체제만 삭제해 버리면 내 컴퓨터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게 됩니다. 이런 점 때문에 가상  PC를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운영체체 베타가 공개되어 체험해 보고 싶을 때 이를 PC에 바로 설치하는 것 보다는 가상 PC로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 윈도우를 쓰지만 리눅스에 대해 배워 보고 싶다면 가상 PC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과정 부터 배워볼 수 있습니다.
  •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지우는 과정을 자주하는 사용자는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PC에 직접 설치하는 것 보다는 가상 PC 프로그램으로 운영체체를 설치한 후 가상 PC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자신의 PC를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Program Files 폴더와 레지스트리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운영체제 보다 하위 버전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가상 PC에 하위 버전을 설치한 후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이용할 수 있고 이외에서 여러가지 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가상 PC 프로그램

가상 PC는 윈도우 용으로는  Vmware Workstation이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상용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직업적인 용도로 가상머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료 가상 PC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됩니다. 추천할 만한 윈도우용 무료 가상PC 프로그램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Virtual PC 2007: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자체의 설치와 가상 머신들을 설치하기도 편리하지만 윈도우 운영체제만 가상 머신으로 설치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2. VirtualBox: 버추얼박스는 Sun microsystems에서 무료는 제공하는 오픈소스 가상머신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용, 리눅스용, 맥용 버전이 따로 있어 다양한 운영체제에 설치가능 합니다. 윈도우용을 설치해서 윈도우 안에 다른 윈도우 뿐 아니라 리눅스도 가상머신으로 설치할 수도 있으므로 여러 운영체제를 가상머신으로 설치할 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가상머신으로 설치하실 분들은 Virtual PC 2007을 설치하면 될 것 같고 리눅스도 설치해 볼 계획이 있는 분은 VirtualBox를 설치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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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컴퓨터 윈도 시스템의 날짜를 2090년으로 고정하며, 일부 시스템에서 컴퓨터 로그인과 동시에 로그오프가 되는 악성코드인 에임봇.15872 (Win32/Aimbot.worm.15872)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임봇.15872 웜에 감염되면 윈도 시스템 날짜가 2090년 1월 1일로 바뀌고 일부 시스템(서비스팩3)에서는 컴퓨터 로그인과 동시에 로그오프가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윈도 시스템 폴더(윈도우 XP 기준 C:WindowsSystem32)에 랜덤한 7자 리 숫자 파일을, Temp 폴더(C:Documents and SettingsLocalServiceLocal SettingsTemp)에 랜덤한 5자리 숫자의 sys 파일을 생성한다. 감염 후 특정 사이트로 접속 후 대기한다.

에임봇.15872 웜은 MS 윈도의 보안 취약점(MS08-067)을 이용해 전파되고 USB의 autorun.inf 파일을 이용하기 때문에 감염된 USB를 컴퓨터에 꽂으면 자동으로 감염된다. 네트워크로도 확산되기 때문에 기업, 기관에서 피해가 클 수 있다.

일명 2090 바이러스라고도 불리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안철수 연구소의 전용백신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V3Kill(V3Aimbot.exe)을 무료로 다운 받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전용백신을 다운받아 실행할 때는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후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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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서비스하는 플리커(Flickr)는 국내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또한, 플리커에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 중 CCL 라이센스 인 것들은 CCL 조건에 따라 블로그나 웹 사이트에 게재할 수 도 있어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기도 합니다.

보통 플리커에 있는 사진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사진을 찾기 위해 검색을 먼저 하게 되는데, 플리커 자체에서 검색하는 것은 조금 불편하여 compfight같은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플리커 사진 검색과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데스크톱 용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검색도 편하고 여러개의 사진을 동시에 다운 받을 수 도 있어 편리하더군요.

프로그램이름은 Downloadr입니다.

Downloadr 설치 방법

우선 설치방법이 다른 프로그램과 달라서 먼저 설치 방법을 설명해야 되겠습니다.

  1.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해서 다운 받습니다. 해당 페이지에 보면 Click here 라는 문구가 있는데, here를 클릭하면 됩니다.
  2. 다운 받은 파일이름은 Updatr.exe 인데 이 파일을 임시 폴더가 아닌 적당한 폴더로 옮깁니다.
  3. Updatr.exe를 더블 클릭하여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면 Update 버튼을 클릭합니다.
    Downloadr 다운로드


  4. Updatr.exe는 Downloadr 실행 파일을 다운 받고 Updatr.exe가 있는 폴더에 설정 파일을 만든 후 다음과 같은 Downloadr 화면을 띄웁니다.
    Downloadr


  5. Downloadr는 Program Files 폴더에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아닌 독립 실행 파일입니다. 따라서, 이후에는 Downloadr.exe가 있는 폴더(Updatr.exe가 있는 폴더, Downloadr.exe가 생긴 후에는 Updatr.exe는 삭제해도 됩니다.)에서 Downloadr를 실행하거나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을 만들어 이용하면 됩니다.

Downloadr를 이용하여 플리커 사진 검색하고 다운 받는 방법

인터페이스가 영문이라 그렇지 플리커 사진·이미지를 검색하고 다운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Downloadr 실행 후 Search 탭이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Tags 상자에 검색어를 입력한 후 Search 버튼을 클릭하여 검색합니다. 다른 상자에 조건을 입력하여 더 자세한 검색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검색하는 사진·이미지는 디폴트로 CCL 라이센스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입니다. 만약, 모든 사진·이미지를 검색하고 싶다면, Only Creative Commons 에 되어 있는 체크를 해제하면 됩니다.
    플리커 사진 검색


  2. 검색을 마치면 목록 상자에 검색된 사진·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이 중에서 다운 받고 싶은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Download selected 버튼을 클릭하면,
    플리커,Downloadr


  3. 다음과 같이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를 묻는 대화상자가 뜹니다. 저장할 곳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리커 사진 다운로드

Downloadr 를 이용해 보았더니 검색 속도도 빠르고 또 많은 사진을 한꺼번에 다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더군요. 제 경우에 아쉬운 점은 다운 받은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개인적으로 쓴다면 아무 불편이 없지만, 블로그에 쓸려면 출처를 표시해야 하는데, Downloadr는 사진·이미지 소유자만 표시해 줄 뿐 링크를 표시해 주지 않아서 조금 번거롭더군요. 하지만, 목록에 표시된 사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뜨는 팝업 메뉴에서 Photopage를 클릭하면 웹부라우저로 저작자 페이지로 옮겨 가기 아주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Downloadr. 플리커 사진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한 번 이용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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