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RC 다운로드 링크 7월까지

PC News 2009.05.05 20:41 Posted by objedi

윈도우 7 RC가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윈도우 7 페이지에 가면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운로드 링크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7

윈도우 7 다운로드 링크는 7월 까지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운 받게 될 윈도우 7 RC 버전번호는 7100 이고  윈도우 7 RTM 버전이전의 최종 테스트 버전입니다. 즉, 윈도우 RC 2는 없을 예정입니다.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있는 최소사양은 여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다운 받을 수 있는 윈도우 7 RC로 32 bit 버전과 64bit 버전 모두 제공되고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버전 중에서 하나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원하는 버전을 선택한 후 진행하면 됩니다.

다운받기 위해서는 핫메일 계정이나 윈도우 라이브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간단한 양식을 채우고 나면 다음과 같이 윈도우 7 RC 제품 키와 다운로드 링크가 표시됩니다. 윈도우 7 RC를 계속 쓰기 위해서는 제품키가 필요하니 안전한 곳에 잘 저장해 두었다가 윈도우 7 RC를 활성화 하는데 쓰기 바랍니다. (윈도우 7 RC 설치 과정에서 제품키을 입력하는 과정이 있지만, 제품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설치를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설치 후 30일 이내에 제품키로 활성화 해 주어야 합니다.)

윈도우 7 RC 다운로드

윈도우 7 RC는 2010년 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운로드 속도는 초당 500KB에서 1MB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 용량이 2.4GB 정도 되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도 다운 받는 데는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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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은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6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될 듯합니다.

비스타가 6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고 했을 때 말들이 많았지요. 특히, 맥 OS X 가 한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것과 비교하여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윈도우 7의 6가지 에디션도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비스타의 그것과 거의 같습니다.

  1. 스타터(Starter)
  2. 홈 베이직 (Home Basic)
  3. 홈 프리미엄 (Home Premium)
  4. 얼티밋 (Ultimate)
  5. 프로페셔널 (Professional)
  6.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비스타의 비즈니스 에디션이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바뀐 정도 이군요.

아마도 윈도우 7이 6가지 에디션으로 나온다고 하면 또다시 안 좋은 말들이 많겠지만...,

그래봐야 소비자에게나 MS 한테나 별 영향 없습니다.

6가지 에디션이라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는 두가지 에디션인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1. 윈도 7 홈 프리미엄
  2. 윈도 7 얼티밋

대형 네트워크로 구성된 기업이라면 하나의 에디션,

  1. 윈도 7 엔터프라이즈

소규모 기업이라면 하나의 에디션.

  1. 윈도 7 프로페셔널

물론 10명 이내의 소규모 회사라면 프로페셔널을 깔 것인지 아니면 홈 프리미엄으로 깔 껏인지 (보안은 프로페셔널이 더 낫지만 비용면에서는 조금 따져 봐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민이 조금 되겠지만...,

일반 사용자는 고민할 것 없이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홈 프리미엄 아니면 얼티밋 중에 하나를 이용하면 될 것입니다.

스타터는 아주 저사양 PC를 위한 에디션이고 홈 베이직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우리나라에서는 판매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판매된다고 하더라로 PC 제조업체에게만 판매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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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MS 워드 2007로 문서를 작성하여 후배에겐 보낸 적이 있는데, 후배가 문서를 열어 볼 수 없다는 연락을 해 왔습니다. MS 워드 2007의 기본 파일 포맷은 .docx 인데, 2007 이전 버전의 워드 기본 파일 포맷은 .doc  이기 때문에 생긴 일 이었습니다. 일단, 급한 대로 워드 2007에서 .doc 파일로 다시 저장한 후 보내어 문제를 해결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는 바람직한 해결방법이 아니더군요.

확장자 .docx은 .doc 에 비해 몇 가지 우월한 이점이 있습니다.

  • 안정성과 보안면에서 더 좋습니다. 저자(author) 정보, 코멘트, 트래킹등에 관한 정보를 필요한 경우 쉽게 제거할 수 있음)
  • 파일 크기가 줄어듭니다. docx 파일은 오픈 XML 포맷을 쓰는데 이에는 압축 기능이 있어 파일 크기가 줄어 듭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txt 파일 보다는 더 작은 크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손상된 파일 복구 능력이 이전 버전 보다 더 뛰어 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이전 까지의 버전에서 쓰였던 .doc 파일 보다는 MS 워드 2007의 기본 파일 포맷인 .docx 를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MS 워드 2007 뿐 아니라, MS 워드 2000/2003 에서도 새로운 포맷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2007 파일 형식용 MS 오피스 호환 기능 팩을 다운 받아 설치해 주면 MS 오피스 2000/2003 에서도 오피스 2007의 새로운 파일 포맷을 쓸 수 있습니다. 열어 보는 것 뿐 아니라 편집하여 저장할 수 있으므로, 오피스 2000/2003 의 쓰면서 아직 호환 기능 팩을 설치 하지 않으신 분은 위 링크를 통해 다운 받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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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공개 사진으로 어떤 것을 적용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자신의 사진을 쓰게지만, 조금 색다른 이미지는 어떨까요?

MS 윈도우 라이브 팀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 적용할 수 있는 I’m a PC 테마 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로그인 한 상태에서 위 링크된 페이지로 IE(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여 이동한 후 DOWNLOAD NOW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 적용됩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로그인 한 후에는 메뉴 보기 버튼 > 도구 > 공개 사진 바꾸기를 클릭하여 다른 I’m a PC 이미지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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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SP2 소식

PC News 2008.10.16 16:54 Posted by objedi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10월 2일자로 MS 고객 지원 페이지에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 팩(SP) 2 와 윈도우 서버 2008 서비스 팩 2 페이지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이미 윈도우 비스타 SP 2가 준비 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윈도우 비스타 SP2

MS 내부 소식통을 갖고 있는 Mary Jo Foley에 따르면, 이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파트너중 일부에게 비스타 SP2 베타를 제공하여 테스트 중에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 SP2는 윈도우 7이 출시되기 전(윈도우 7 RTM은 2009년 하반기 예정)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비스타 SP2에 들어갈 개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아직은 이에 관한 정보가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윈도우 7에 들어갈 내용 중 일부가 비스타 SP2에 포함될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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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의 일부 프로그램에는 오피스 2007과 같은 리본 메뉴가 적용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일부 프로그램에만 적용되고 윈도우 탐색기등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일부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것은 그림판과 워드패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7과는 다른게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에서 실행되는 리본 메뉴가 있는 메모장(Notepad)2008이 deviantART에 올라왔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화면 왼쪽의 Download링크를 클릭하면 압축파일(zip)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압축을 풀고 나면 Notepad 2008.exe 파일과 몇 개의 dll 파일이 생깁니다. Notepad 2008.exe은 설치파일이 아니라 단독 실행 파일입니다. 원래의 메모장을 뒤집어 쓰거나 하지는 않으니까 재미삼아 실행해 보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notepad 2008

윈도우 7의 메모장에도 리본메뉴가 적용될 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메모장은 원래 몇 개의 기능도 없고 하니 굳이 리본 메뉴가 있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Notepad 2008로 윈도우 비스타/XP 에서 메모장에 리본 메뉴가 적용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미리 확인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외국사람이 만든 것이라 한글 구현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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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앞길은 밝지 않다.

PC News 2008.09.25 16:31 Posted by objedi

크롬 베타 출시 후 3주가 지난 지금 구글 '크롬' 반짝 인기 그치나? 라는 기사도 나오는 군요.

뉴스팩터는 23일(현지시각) `그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 출시로 일부 이용자들을 잃었지만 크롬으로 옮겨 간 이용자들이 되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내용에서 점유율 하락 이유로 사생활 침해(사용자의 웹 페이지 서핑 정보가 구글 서버에 저장된다는)와 보안 취약성(경고 창이 뜨지 않은 채 파일 다운로드 되는 경우 등)을 들고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사용자들이 구글 크롬에 매료되었던 이유는 속도와 UI의 깔끔함인데, 현대의 부라우져는 속도와 깔끔함 만으로는 사용자를 유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이어폭스는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제고하고 IE역시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IE, 파이어폭스 모두 기초적인 속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크롬에서도 부가 기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발할 텐데, 이 경우 속도가 지금 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 크롬만의 독특한 장점이 없어지는 것이죠.
  • 두 번째는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되는데, Active X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웹 사이트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파이어 폭스도 다른 나라 만큼의 점유율을 보이지 못하는 곳이 우리나라 인데, 후발 주자인 구글 크롬은 더 할 것입니다.

저도 구글 크롬을 잠시 쓰다가 지금은 파이어폭스에 크롬 테마를 입혀서 주로 쓰고 있습니다. 한때, 구글 크롬의 출시로 블로고스피어가 뜨겁게 달아 올랐지만, 지금은 잠잠합니다. 이는 빨리 식는 블로고스피어의 특징 때문일까요? 저는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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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진행하고 있는 I’m a PC. 광고

이 광고에 이어서 Life Without Walls 광고도 진행하고 있는데, 신문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lifewithoutwalls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광고가 그닥 재미있거나 감동적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광고 캠페인이 진행될 수록 단순히, 윈도우 비스타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윈도우'라는 좀 더 넓은 범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회성 광고가 아니라 계획과 스토리를 갖고 진행되는 광고이니 만큼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를 지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도대체 무슨 광고인지 잘 와 닿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어쨌든 위 이미지에서 설명 부분을 뺀 (작은 글자를 없앤)이미지를 바탕 화면으로 지정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와이드 모니터 용과 일반 모니터 용이 있으니 자신의 모니터 배율에 맞는 이미지를 다운 받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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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 무료 폰트 배포

PC News 2008.09.17 11:22 Posted by objedi

다음(Daum)에서 한글날을 맞이한 이벤트를 하면서 다음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daum-font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이상 누구나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체 다운로드는 위에 소개한 링크된 페이지 왼쪽 아래 부분에서 '다음체 무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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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 베타

PC News 2008.08.22 14:48 Posted by objedi

일전에 소개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Office Live Workspace 베타 한글 사이트가 공개 되었습니다. Office Live Workspace는 이미 작년 12월에 소개된 서비스이지만 영문 사이트로만 구성되어 있던 것을 이번에 한글 사이트를 추가하여 공개한 것입니다.

이동성이 강조되는 시대는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 없이 자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옛날과는 달리 한 장소에 모든 팀원이 모여야만 일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므로,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는 이렇게 오피스 문서와 일정, 약속을 데스크 톱 안에서뿐 아니라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디서든 열어 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웹 서비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아이디어는 데스크 톱 응용 프로그램과 웹을 연결해 주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독 서비스와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구글 독은 웹 상에서도 아무런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지만,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는 문서를 열어 볼 수 있는 것은 구글 독과 같지만 문서 작성과 편집은 MS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MS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PC 방 등에서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에 로그인 하면 문서를 볼 수만 있다는 한계는 있지만, MS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는 사무실과 집이라면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를 아예 문서 저장 장소도 정해 두면 사무실이든 집에서든 편집한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도록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같은 원리도 공동 작업에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는 MS 오피스와 잘 어울리며 웹 과의 연동을 보충해 주는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MS 오피스와 오피스 라이브 워크 스페이스를 연동하여 이용하려면 추가기능을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와 이용 방법은 제가 예전에 소개한 오피스 라이브 workspace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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