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은 굴림체이다. 명령프롬프트를 쓸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씩 쓸 때 마다 늘 생각했던 것이 언제 한번 폰트를 바꿔야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명령 프롬프트에 사용되는 폰트는 아무 것으로나 바꿔서는 안됩니다. 이른바 고정폭 글꼴인, 코딩에 맞게 만들어진 글꼴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쓰여지는 글꼴이 굴림체이고 이것이 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인 것입니다.

굴림체처럼 코딩에 맞게 만들어진 폰트중 무료인 것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고딕코딩 글꼴입니다. 이를 다운 받고 설치를 한 후 명령 프롬프트의 기본 글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의 디폴트 폰트를 바꾸려면,

  •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 후,
  • HKEY_LOCAL_MACHINE\SOFTWARE\
    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
    Console\TrueTypeFont 까지 이동합니다.
  • 오른쪽 창에에서 949라고 쓰여진 값을 더블 클릭 한 후 문자열 편집 창이 열리면, 값 데이터 상자에 *나눔고딕코딩 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제 윈도우를 재부팅합니다. 이 레지스트리 수정은 재부팅을 해야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7은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바로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 재부팅 -->로그온 한 후에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 명령 프롬프트의 타이틀 바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 후 팝업 메뉴가 열리면, Properties를 클릭합니다.
  • Properties 창이 열리면, 글꼴 탭에서 글꼴로 나눔고딕코딩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색 탭에서 배경색과 폰트색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위의 과정을 거쳐 기본 폰트를 바꾸면, 아래와 같이 나눔고딕폰트가 기본 글꼴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령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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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이용한다면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은 필수 프로그램입니다.

상용과 무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떤 레지스트리 프로그램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할 것을 소개합니다. 단, 무료 레지스트리 프로그램 중에는 악성코드를 포함한 가짜 프로그램도 있기 때문에 추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천할 만한 무료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으로는 CCleaner 와 오늘 소개할 Little Registry Cleaner가 있습니다.

CCleaner는 간단한 레지스트리 청소 기능과 더불어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는 기능 등 다른 기능도 있지만,

Little Registry Cleaner는 레지스트리 정리만을 위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가볍지만 강력하고 안전합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레지스트리를 스캔하면 쓸모 없어진 레지스트리 값을 찾아내서 제거해 줍니다. 다른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레지스트리와 관련해서는 이 기능만 필요로 합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

사용법도 간단해서 little registry cleaner를 실행 한 후에

  • Scan registry 버튼을 눌러 문제가 있는 레지스트리 값을 찾아내고,
  • 스캔 후에는 메모장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스캔한 내용이 뜨는데, 그냥 저장해 주면 됩니다. 사실은 이미 저장이 되어 있으므로 그냥 닫아 주어도 됩니다.
  • 이제 Fix problem 버튼을 눌러서 문제가 있는 레지스트리 값을 삭제해 주면 됩니다.

Restore registry 버튼은 Fix problem 후 문제가 있으면 이전 상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안전성이 보장 되는 것이지요.

가볍지만 강력하게 불필요한 레지스트리를 정리해 주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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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Karspersky)는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입니다. 유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발휘하는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간혹 3개월 이상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점점 더 카스퍼스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AVG와 같은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놓치는 트로이나 웜도 잘 발견하여 치료해 주죠.

그런데, 간혹 AVG 무료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다가 이를 제거하고 카스퍼스키 제품을 설치하는 경우 AVG의 찌꺼기가 컴퓨터에 남아 있는 바람에 카스퍼스키를 설치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 때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제거' 버튼을 클릭하면 카스퍼스키를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어판의 프로그램 제거 창이 뜹니다. 이미 AVG를 제거 했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거 창에서는 AVG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스퍼스키를 설치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image

AVG를 제거 했는데도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오는 이유는 프로그램은 제거 되었지만 찌꺼기가 윈도우 레지스트리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해결 방법은 이 찌꺼기를 찾아 삭제해 주는 것입니다.

  • 레지스트리를 엽니다. 윈도우 비스타는 시작 메뉴 검색 상자에 regedit.exe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되고 윈도우 XP는 윈도우 키+R 로 실행 창을 연 후 regedit.exe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르면 됩니다.
  • 레지스트리에서 아래의 폴더를 삭제 합니다.
    •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까지 이동 한 후 AVG7Uninstall 폴더나 AVG8 Uninstall 이 있으면 삭제 합니다.
    • HKLM\SOFTWARE 까지 이동한 후 AVG 폴더가 있으면 삭제 합니다.
    • 윈도우 64-bit 은
      HKLM\SOFTWARE\Wow6432Nod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 폴더를 보셔야 합니다.
    • 위에서 HKLM은  HKEY_LOCAL_MACHINE 를 의미합니다.

제 경우는 위의 레지스트리 폴더 삭제한 후 재부팅 하지 않고 바로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2009를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여전히 AVG 때문에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면, 재부팅한 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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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에는 압축을 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압축 해제 이외에는 다른 기능이 없는 데다가 파일 확장자가 zip인 경우에만 가능한 제한적인 기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처럼 다른 압축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윈도우 비스타의 압축 풀기 기능은 내장된 것이기 때문에, 압축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 처럼 여전히 '압축 풀기'라는 메뉴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7-Zip을 압축 프로그램으로 이용하고 있으므로, 위 context 메뉴에서 '압축 풀기...' 메뉴는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 메뉴에서 '압축 풀기...' 메뉴를 아예 없애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비스타에 있는 압축 풀기 기능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연 후
  • HKEY_CLASSES_ROOT\CLSID 폴더까지 이동하고
  • 아래의 두 폴더를 삭제하면 됩니다.
    {0CD7A5C0-9F37-11CE-AE65-08002B2E1262}
    {E88DCCE0-B7B3-11d1-A9F0-00AA0060FA3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지 않고 좀 더 편하게 비스타의 압축 풀기 기능을 없애려면

이 파일 removevistazip.reg을 다운 받은 후 더블 클릭 하시면 됩니다.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UAC 대화창이 열리고 또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것에 대한 경고 창이 뜰 테지만 모두 OK(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이 레지스트리 팁은 따로 재 부팅이나 재 로그온 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

이렇게 윈도우 비스타에서 압축 풀기 기능을 해제 했는데 다시 압축 풀기 기능을 필요로 한다면, 원래 삭제 했던 폴더와 그 하위 폴더를 다시 만들어 주면 되는데, 일일이 타이핑해서 만들어 주는 것은 불가능 하므로

이 파일 vistazipsupport.reg다운 받은 후 더블 클릭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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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탐색기에 있는 아이템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타나는 Context 메뉴에는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폴더에 복사” 와 “폴더로 이동” 메뉴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파일이나 폴더 관리를 할 때 “폴더에 복사” 또는 “폴더로 이동” 메뉴가 있으면 윈도우 탐색기를 여러 개 띄울 필요 없이 하나만 띄우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물론, 윈도우 탐색기를 두 개 띄워 놓고 작업하는 것이 편리한 분들도 있지만, 윈도우 탐색기를 하나만 띄워 놓고 파일 관리 작업을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폴더에 복사” 와 “폴더로 이동” 메뉴를 Context 메뉴에 표시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Context 메뉴에 “폴더에 복사” 와 “폴더로 이동” 메뉴를 표시하려면, 레지스트리에 이를 위한 키를 추가 해야 합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기 위해 시작 메뉴 또는 실행 창에 regedit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누름. regedit은 관리자 권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UAC 창이 뜨면 계속 버튼을 클릭.

2.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CLASSES_ROOT\AllFilesystemObjects\shellex\ContextMenuHandlers  까지 이동 한 후,

3. ContextMenuHandlers 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 후 새로 만들기 → 키 를 클릭.

 

4. 아래 이미지처럼 ContextMenuHandlers 폴더 아래 새로운 키가 생기면,
{C2FBB630-2971-11D1-A18C-00C04FD75D13}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름. 똑같이 입력(중괄호까지 포함해서)해야 하므로 복사 한 후 붙여 넣기를 해도 좋습니다.

같은 방법으로(3번과 4번)
{C2FBB631-2971-11D1-A18C-00C04FD75D13} 키를 더 만듦.

위의 방법대로 두 개의 키를 만들어 주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 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폴더에 복사” 와 “폴더로 이동” 메뉴가 추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레지스트리 추가는 재 부팅이나 재 로그온 필요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

Context 메뉴에서 예를 들어 “폴더에 복사”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항목 복사 창이 뜨고 이곳에서 복사할 폴더를 선택하여 파일 또는 폴더를 원하는 곳으로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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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파일 확장자와 연결된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해당 파일을 열려면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화 창이 열립니다. 항상 '온라인에서 프로그램 검색'에 체크가 되어 있고 만약 '확인' 단추를 클릭하면 Windows File Association 웹 페이지가 열립니다. 그러나, 대부분 연결 프로그램을 찾아 주는 경우 보다는 검색을 더 해 보라는 쓸데없는 메시지만 보여 줄 따름입니다.

위와 같은 대화 창이 열리면 '설치된 프로그램 목록에서 프로그램 선택'을 선택하고 '확인' 단추를 눌러서 아래와 같은 '연결 프로그램' 창을 연 후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금 열려고 하는 파일을 어떤 프로그램을 쓰면 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굳이 검색할 필요없이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어차피 연결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한다고 하면 위의 '이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창은 불필요 합니다.

열려고 하는 파일을 더블 클릭 했을 때 위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아래와 같은 '연결 프로그램' 창이 바로 뜨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 까 하고 방법을 찾아 보았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간단한 레지스트리 키 추가로 해결이 되는 군요.


  • Step 1: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 후 아래 폴더로 이동합니다. 만약, Explorer 폴더가 없다면 만들어 주면 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
    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 Step 2: 레지스트리 오른쪽 창에 새로 DWORD(32비트) 값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새로 만든 값의 이름을 NoInternetOpenWith 로 하고 16진수 값을 1로 합니다. 

이렇게 레지스트리 키 추가를 하고 나면 윈도우가 인식하지 못하는 파일을 열려고 더블 클릭하면 '연결 프로그램' 창이 바로 뜨게 됩니다. 이 팁은 로그오프나 재부팅의 필요 없이 바로 적용됩니다. 윈도우 비스타 뿐 아니라 윈도우 XP에도 적용 됩니다.

만약, 원래대로 되돌아 가려면 NoInternetOpenWith 를 삭제하거나 16진수 값을 0 으로 해 주면 됩니다.

[Via Windows PC & Online Tips]

레지스트리 키 추가하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스크린캐스트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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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선지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아래 이미지처럼 표시되는 경우입니다.

원래는 아래와 같이 표시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1. 모든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2. 특정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모든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1번 경우는 어떤 이유에선지 레지스트리의 디폴트 아이콘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해결방법은 레지스트리를 원래대로 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시스템 복원을 이용하면 되겠다."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바로가기 아이콘 때문에 시스템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조금 폭력적이죠. 해서 디폴트 아이콘에 관한 설정만 되돌려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연 후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여는 방법은 여기를 참고)

  1. HKCR\exefile\DefaultIcon 까지 이동합니다.
  2. 오른쪽 창에서 (기본값)을 더블 클릭합니다.
  3. 값 데이터에 %1을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 설정 후 로그오프 후 로그온 또는 재부팅을 하고 나면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될 것입니다.


특정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이경우는 레지스트리 디폴트 아이콘 설정은 제대로 되어 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프로그램 비정상 종료등) 아이콘 경로가 꼬인 경우입니다.

해결방법은,

  1. 프로그램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 '속성'을 클릭.
  2. 프로그램 속성 창이 열리면 '아이콘 변경' 버튼을 클릭.
  3. 아이콘 변경 창이 뜨면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
  4.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까지 이동한 후 .exe 파일 이나 .ico, .icl 파일을 선택한 후 '열기' 버튼을 클릭. 프로그램에 따라 프로그램 아이콘을 .ico, icl 파일로 별도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exe 또는 .dll 파일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폴더에 .ico등의 아이콘 파일이 별도로 없다면, .exe 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5. 다시 아이콘 변경 창으로 돌아 오면서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이 표시되면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
  6. 다시 프로그램 속성 창으로 돌아오면, '확인' 버튼을 클릭. 
  7. 6번 까지는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XP 모두 동일하지만, 7번은 윈도우 비스타에만 추가적으로 필요한 단계입니다. 윈도우 비스타는 아래와 같은 UAC 권한 상승에 필요한 팝업창이 뜨므로 '계속' 버튼을 클릭하여야 합니다.

이상의 특정 프로그램 아이콘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때의 해결 방법은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을 변경하는 방법으로도 적용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아이콘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아이콘을 적용하는 경우라면 위에서 설명한 단계 중 4번 단계에서 자신이 원하는 아이콘이 있는 폴더로 이동한 후 선택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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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window)을 여러 개 열어 놓고 작업하면 같은 좋류의 창은 하나의 단추로 작업 표시줄에 표시됩니다. 이는 작업 표시줄 속성 창에서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단추로표시'에 체크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다른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디폴트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 속성

같은 종류의 창을 하나의 단추로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싫다면 이 체크를 해제해 주면 되지만 여러 창을 열어 놓고 작업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설정은 아닙니다.

한편, 하나의 단추로 표시되도록 설정이 되어 있더라도 작업 표시줄에 여유 공간이 충분하다면 같은 종류의 창이 열려 있어도 하나의 단추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만약, 작업 표시줄에 여유 공간이 있더라도 같은 종류의 창은 언제나 하나의 버튼으로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합니다.

HKCU\Software\Microsoft\ 
Windows\CurrentVersion\Explorer\Advanced

까지 이동한 후 오른쪽 창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DWORD 값을 만듭니다.

dword

이 DWORD 이름을 TaskbarGroupSize로 하고 10진수 값을 2로 합니다.

taskbargroupsize

groupsize2 

이 레지스트리 값은 창이 몇 개 열려 있을 때 부터 작업 표시줄에 하나의 버튼으로 표시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키가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설정을 하게 되면 작업 표시줄에 여유 공간이 있을 때도 같은 종류의 창은 하나의 단추로 표시되게 됩니다. 이 설정은 로그오프 후 다시 로그온 한 후부터 적용됩니다.

taskbar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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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의 시스템 복원 디폴트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 24시간마다 복원 지점 설정. 즉, 하루에 한번 복원 지점 설정
  • 약 136일의 시스템 복원 지점 보관.
  • 디스크 공간의 최대 15%까지 시스템 복원 지점 보관

시스템 복원은 시스템에 이상이 있을 때 이상이 생기기 전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이므로 편리한 기능이긴 하지만, 위의 기본 설정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조금 약화시켜서 (예를 들어, 매 24시간 마다가 아니라 매 48시간 마다 복원 지점 설정) 디스크 공간을 덜 차지하게 시스템 복원 지점 설정을 변경해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설정은 시스템 설정 창의 시스템 복원 탭에서 할 수는 없고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가능합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 기본 설정을 변경하려면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
Windows NT\CurrentVersion\SystemRestore
까지 이동한 후 오른쪽 창에 있는 키 값을 변경해 주면 됩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1. 복원 지점을 24시간 마다가 아니라 예를 들어, 이틀(48시간) 단위로 하려면,RPGlobalInterval을 더블 클릭하여 DWORD 값 편집 창을 열고 단위를 10진수로 선택한 후 값 데이터로172,800로 변경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 줍니다. 기본 설정은 86,400인데 이는 86,400초로서 24 시간을 의미합니다. 만약, 3일 단위로 시스템 복원 지점을 만들려면 86,400의 세배인 259,200을 입력해 주면 됩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

2. 시스템 복원 지점 보관을 136일이 아닌 예를 들어, 90일(윈도우 XP의 경우 90일 동안 보관)로 하려면, RPLifeInterval을 더블클릭하여 DWORD 값 편집 창을 열고 단위로 10진수로 변경한 후 값 데이터에 7,776,000을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7,776,000초는 90일에 해당합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 보관기간

3. 복원 지점 보관 파일의 디스크 점유율 최대 15% 를 낮추려면,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
Windows NT\CurrentVersion\SystemRestore\cfg

까지 이동한 후 오른쪽 창에서 DiskPercent를 더블 클릭하고 단위를 10진수로 변경한 후 값 데이터로 원하는 수치를 입력하면 됩니다. 수치가 너무 낮으면 곤란하지만, 10 (%)정도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 디스크 사용량

이상의 설정을 할 때 유념해야 할 것은 값 편집을 할 때 단위를 10진수로 선택한 후  값 데이터 박스에 수치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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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나 플래쉬 메모리를 PC에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자동 실행(AutoPlay) 창이 열립니다. 이 자동 실행 창에 표시되는 여러 옵션들을 관리할 수는 없을까 하고 한 번 생각해 보신 분들은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동 실행,autoplay

여러가지 프로그램(예를 들어, 그래픽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보면, 자동 실행 창에 여러가지 옵션(이를 핸들러-handler-라고 합니다.)이 추가되게 됩니다. 그런데, 윈도우 운영체제의 고질적인 문제중의 하나가, 설치한 프로그램을 제거했을 때 그 찌껴기들이 남는 거죠. 이렇게 되면, 자동 실행 옵션에 더 이상 쓰지 않는 옵션이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레지스트리가 꼬여서 이상한 옵션이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옵션을 제거해 주면, 자동 실행 창이 좀 더 깨끗하게 보일 것입니다. 또는 자동 실행 창에 표시되는 옵션 중에 일부를 제거하고 싶은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의 이미지에서 저는 Opera를 제거하고 싶습니다. 실제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실행 옵션으로 표시되는 것을 제거하고 싶은 것입니다.

자동 실행 (AutoPlay) 핸들러 관리 프로그램 - CleanHandlers

이련 경우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CleanHandlers 입니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모두 지원하고 설치할 필요 없이 다운 로드받을 Zip 파일을 압축해제한 후 CleanHandlers.exe를 더블 클리하면 됩니다. Scan & Fix invalid entries 버튼을 클릭하면 잘못된 옵션(핸들러)를 제거해 주고, 다른 옵션을 제거하고자 한다면 AutoPlay Handlers 아래 표시된 욥션 중 제거하고자 하는 옵션을 선택한 후 Delete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자동 실행 창에 보이지 않도록 해 줄 뿐, 옵션과 관련된 프로그램 자체가 제거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cleanhandlers

자동 실행 핸들러 수동으로 관리하기

CleanHandlers는 레지스트리에 설정되어 있는 자동 실행 옵션(핸들러)을 찾아서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레지스트리를 열어서 수동으로 작업할 필요가 없게 해 주는 프로그램 인 셈입니다. 만약, 직접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려면,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Explorer\AutoplayHandlers\Handlers\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
Explorer\AutoplayHandlers\EventHandlers\

아래에 있는 핸들러 폴더들을 삭제해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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