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시작 메뉴의 최근 문서 기능을 확장하는 프로그램 - ActualDoc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는 최근 문서 사용 기록이 아예 표시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내 컴퓨터를 다른 사람도 접근 할 수 있는 경우 내가 열어 본 파일은 때로는 민감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이런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시작 메뉴에 있는 최근 문서를 아예 표시가 되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시작 메뉴에 최근 문서가 표시되지 않게 하려면 예전에는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했지만,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 쪽 클릭한 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 그러면,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이 열리는 데, '시작 메뉴' 탭을 클릭합니다.
  • 아래 이미지처럼 '개인 정보' 아래에 있는 '최근에 사용한 파일 목록을 저장하고 표시'에 되어 있는 체크를 해제 합니다. 
     

이제 로그오프 후 다시 로그온 하면 시작 메뉴에서 최근 문서 링크가 없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고

여러분은 제어판의 필요한 기능을 어떻게 여시나요?

대부분 시작메뉴→제어판을 클릭해서 제어판을 연 후 제어판에서 필요한 기능을 찾아서 열 것입니다.

하지만, 아래 이미지처럼 시작메뉴→제어판을 클릭하면 기능들이 메뉴로 표시된다면 제어판의 원하는 기능을 좀 더 빨리 열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서 원래의 방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시작 메뉴에 있는 제어판이 아예 메뉴 형식으로 표시되는 것이 더 편리하더군요.

제어판 

이처럼 시작 메뉴의 제어판을 메뉴 형식으로 표시되게 하려면,

  • 작업 표시줄의 빈 곳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 후 속성을 클릭, 
    properties
  •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이 열리면 '시작 메뉴' 탭을 클릭한 후 '사용자 지정 버튼을 클릭, 
    시작 메뉴 속성
  • 시작 메뉴 사용자 지정 창이 열리면, 아래 이미지 처럼 '제어판을 찾은 후 '메뉴로 표시'에 체크를 한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으로 돌아 오는데, 여기서도 확인을 눌러 주면 되겠지요. 
    제어판 메뉴로 표시

신고

최근 문서는 시작 메뉴에 표시되어 사용자가 최근에 작업한 파일을 빨리 열어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하지만, 최근 문서는 기본은로는 15개까지만 표시되고, 파일 종류의 구분없이 혼재되어 표시된다든지 하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ActualDoc은 윈도우의 최근 문서 기능을 확장 시켜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Actualdoc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Download ActualDoc Standard (freeware) 링크를 클릭하면 설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유료 버전도 있지만,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램을 굳이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무료 버전을 다운 받아도 필요한 최근 문서 확장 기능은 충분합니다.

설치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ActualDoc 메인 화면이 뜹니다. 좌측에 있는 카테고리 버튼(Documents, Drawings and Images, Multimedia, Internet documents 등)을 클릭하여 최근에 열어 본 파일을 파일 종류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ActualDoc,최근문서

또한 Options > Preferences 설정화면에서 창 최소화시 시스템 알림 영역으로 최소화 되도록 설정을 한 후 시스템 알림 영역으로 최소화 된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 쪽 클릭하여 아래 이미지처럼 원래의 윈도우 최근 문서가 표시되는 방식으로, 그러나, 파일 종류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게 표시됩니다.

actualdoc2

파일 종류별 보기 뿐 아니라 최근 문서로 표시되길 원하지 않는 파일을 선택하여 삭제할 수도 있는 등 (원본 파일이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최근 문서에 표시되는 리스트만 삭제), 최근 문서 관리 프로그램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신고

윈도우 비스타에 로그온 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았다면 로그온 화면에서 엔터를 눌러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만들었던 만들지 않았던 로그온 화면을 거쳐야 하지요. 그런데, 이게 귀찮은 경우도 있지요. 로그온화면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로그온되게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단, 회사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때와 같이 다른 사람이 자신의 컴퓨터에 로그온 할 수도 있는 환경이라면, 로그온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해 주어야 안전합니다.

집에서 자신만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경우라면 자동 로그온으로 설정하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자동 로그온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 시작 메뉴를 열어서 검색 창에 control userpasswords2 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윈도우 키+R을 눌러 실행 창을 연 후 control userpasswords2 를 입력해도 됩니다.
  • UAC 승인을 한 후 사용자 계정 창이 열리면 이 컴퓨터 사용자 아래에서 자동 로그인 할 계정을 선택한 후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 앞의 체크를 한 후 [적용] 버튼을 클릭합니다.
  • 암호와 암호 확인 란에 비밀번호를 입력한 엔터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제, 다음 부팅때부터는 자동으로 로그온 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동 로그온 설정을 한 경우에도 로그오프후 로그온 하는 때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부팅 또는 재 부팅 하는 때에만, 자동 로그온이 적용됩니다.

    만약,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 가려면 control userpasswords2 명령을 이용하여 사용자 계정 창을 연 후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에 체크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되겠지요. 이상 설명한 내용의 진행과정을 확인해 보시려면 아래 스크린캐스트를 재생해 보세요. (재생시간 1분 26초.)

신고

윈도우 비스타의 시작 메뉴에는 실행 창을 띄우는 링크가 없습니다. 윈도우 XP와 다른 점 중의 하나이지요. 그래서 저도 언젠가 비스타 시작 메뉴에 실행 링크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린 적이 있는데요. 알고 보았더니 실행 링크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시작메뉴에 새로 생긴 검색 박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실행 창을 통해 했던 모든 일을 시작 메뉴 검색 박스에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제어판의 국가 언어 옵션을 바로 띄울려면 검색 박스에 intl.cpl 을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르면 되고 컴퓨터를 열려면 C:\ 를 입력한 후 엔터를 입력하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D 드라이브를 윈도우 탐색기로 열려면 검색 박스에 D:\ 를 입력한 후 엔터를 누르면 되지요.

왜 실행 링크가 없을 까 조금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있을 필요가 없어서 였습니다.

신고

PC 사용 기간이 늘어 나면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늘어 나기 마련이지요. 이렇게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다 보면 시작 메뉴가 지저분 해져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습니다. 시작 버튼을 클릭한 후 '모든 프로그램'을 클릭하여 직접 정리(폴더를 옮기거나 삭제하는 등) 할 수 도 있지만, 시작 메뉴에 있는 프로그램 링크가 위치한 폴더를 윈도우 탐색기로 열어서 수정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폴더 위치를 알아야 할 텐데요. 윈도우 비스타의 시작 메뉴 프로그램 폴더는 두 군데에 위치합니다.

  1.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 (여기서 윈도우 탐색기에 AppData가 표시되게 하려면 폴더 옵션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폴더 옵션
  2.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 (ProgramData 폴더로 히든 폴더이기 때문에 이를 보이게 하려면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1번 위치에는 사용자 개인용으로 설치된 프로그램 링크들이 위치하고 2번 위치에는 윈도우 비스타 설치시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 링크와 모든 사용자 용으로 설치한 프로그램 링크들이 표시됩니다.

신고

비스타에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쓰면 쓸수록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비스타 RC1 부터는 윈도우 XP보다는 거의 대부분의 일을 비스타로 하고 있는데, XP에 비해 보면 여러모로 편리하기 때문에 다시 XP로 돌아가지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RC1, RC2가 거의 안정적이라는 점이 뒷 배경이긴 하지만......

한 한달 비스타를 쓰면서 생긴 습관의 변화가 몇가지 있는데 오늘은 그 첫번째 입니다.

프로그램 실행에 관한 것인데요, 더 이상 마우스로 [모든 프로그램] > 프로그램 링크를 클릭하는 식으로 띄우지 않는 다는 거죠. 대신 비스타에 내재된 검색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선 시작메뉴에서 XP와 달라진 점 중의 하나가 시작메뉴에 검색 창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고 또 처음 시작 메뉴를 클릭하면 바로 이 검색 창에 커서가 들어가 있어 타이핑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열려면,

  • 윈도우 키를 눌러서 시작메뉴를 열고
  • 검색창에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이름을 입력합니다.
  • 아래 이미지는 windows live writer를 실행하기 위해, 프로그램 이름으로 wri를 입력한 모습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프로그램 이름 전체를 입력하지 않아도 잘 찾아 주는 군요.

    시작 메뉴 검색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작메뉴 검색 창에 프로그램이름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눌러(엔터키 누르는 장면은 캠으로 찍지 않는 이상 안나옵니다. ^^) IE7, 포토 갤러니, 윈미플을 띄우는 장면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신고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