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웹부라우저로 인터넷익스플로어 (IE)를 쓰고, 보조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쓰거나 아니면 그 반대로 쓰시는 분 들이 많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 이상의 웹 부라우저를 쓸 때 갑갑한 부분이 북마크(즐겨찾기)이 각 부라우저 마다 달라진다는 점이다. 물론 딜리셔스 같은 온라인 북마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북마크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지만, 온라인 북마크는 소셜기능이 위주이다 보니 개인적인 북마크를 관리하는 데는 불편함이 있다.

이 팁을 쓰는 이유는 파이어폭스와 IE의 북마크를 싱크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

북마크 싱크를 하려면 (Fo)Xmarks 계정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Xmarks 부가기능 설정과정이나, Foxmarks Favorites Synchronizer 셋업 마법사 설정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때,

아니오: 새로운 계정 생성, 또는 No, help me register 에 체크를 한 후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계정을 만들 수 있다.

Xmarks 부가기능

Foxmarks Favorites Synchronizer

한편, 맥에서 사파리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맥 사파리용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맥 에서도 윈도우와 북마크를 싱크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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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메일보내기 링크를 클릭하면, 보통은 아웃룩 익스프레스나 윈도우 메일, 아웃룩, 에볼루션등 기본 데스크톱 메일 프로그램이 열리면서 메일을 작성하도록 설정 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톱 메일 프로그램을 주로 쓰는 분에게 맞는 설정이긴 한데, 저처럼 웹 메일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설정이죠. 다시 웹 메일 접속해서 이메일 주소 옮겨 적은 후 메일을 작성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파이어폭스(버전 3.0 이상)를 이용한다면 메일보내기 링크(maitto 링크)를 클릭했을 때 열리는 기본 메일을 웹 메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파이어폭스에서 도구→환경설정을 클릭하여 환경설정 창을 열고,
  • '프로그램' 버튼 클릭,
  • mailto 를 찾은 후 아래 이미지처럼 다른 웹 메일로 변경.
    파이어폭스 환경설정

파이어폭스 버전 3.0 이상이면 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웹 메일로는 한메일, 네이버메일, 지메일, 야후메일로 네가지 입니다.

핫메일 또는 라이브메일은 아직 공식적으로는 지원되고 있지 않지만, 기본 메일로 설정하고 방법이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gecko 핸들러에 핫메일 이나 라이브메일을 추가하는 것인데, 이곳에 가면 자세한 설명(영문)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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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을 하다 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읽고 싶은 페이지가 있지요. 이런 경우 대부분 북마크 기능을 이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북마크는 읽을거리를 관리한다기 보다는 즐겨찾는 웹 페이지를 관리하는 기능으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즐겨찾기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은 못 읽지만, 나중에 한 번 읽어보고는 잊어버려도 괜찮은 페이지라면 북마크 기능을 쓰기에는 안 맞는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즐겨찾기가 아니라 나중에 읽어 볼 페이지를 관리하고 싶고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다면, 이 목적에 딱 맞는 추가기능(add-on)이 있습니다.

Read It Later 추가 기능입니다.

설치를 하고 난 후 파이어폭스를 다시 시작하면 주소표시줄 옆에 화살표 모양의 아이콘과 검색상자 옆에 Read It Later 아이콘이 생깁니다. 이 추가기능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을 두 단계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읽고 싶은 페이지를 나중에 읽기 위해 저장하는 방법

    웹 서핑을 하다가 나중에 읽어 볼 웹 페이지를 발견하면 이를 저장하는 데는 기본적으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방법은 나중에 읽어 볼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주소표시줄 옆의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이콘 색이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이로써 저장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단축키는 alt+w 입니다.

      Read It Later


    • 두 번째 방법은 웹 페이지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한 후 Read This Page Later 를 클릭하는 것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단축키는 alt+m 입니다.

      Read This Page Later



  2. 이제 1에서 저장한 페이지를 나중에 다시 읽어 보려면, 검색상자 옆의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저장해 두었던 페이지들이 링크로 표시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를 다시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 링크들을 날짜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버튼도 있어 편리합니다.


Read It Later 추가기능은 단순히 나중에 읽을 웹 페이지 저장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싱크 기능도 있고 피드로 만들어서 RSS 구독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베타라서 그런지 싱크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 나중에 추가적인 개선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싱크기능이 완벽하지 않은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저처럼 웹 서핑하다가 읽을 거리는 나중에 한꺼번에 몰아서 읽는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애드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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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저 일수록 마우스 이용을 자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손이 떠나 마우스로 옮겨 가는 순간 웬지 모를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래픽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는 마우스 사용이 필수 이지만, 그 외의 작업에는 키보드 위주로 작업을 하는 것이 경험을 해 보면 훨씬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업 속도도 빨라지는 것은 당연하고요.

웹 서핑도 마우스 사용 보다는 키보드 위주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줄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파이어폭스 애드온, Mouseless Browsing을 추천합니다. 이 부가 기능을 설치한 후 파폭을 재 시작 한 후 웹 페이지를 보면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각 링크 옆에 네모 상자로 테두리 쳐 진 번호가 표시됩니다.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번호를 누르면 해당 링크 마우스 사용 없이 열 수 있습니다. Ctrl 대신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번호를 클릭하면 링크 페이지를 새 탭으로 열 수도 있습니다. 번호는 기능 키 아래의 수자를 눌러도 되고 숫자 키에 있는 번호를 눌러도 됩니다.

이렇게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 Mouseless Browsing을 설치하면 웹 서핑도 키보드 만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Mouseless Browsing 과 구글 리더 충돌 해결

그런데, Mouseless Browsing 애드온의 문제가 하나 있는데, 바로 구글 리더기와 충돌을 일으켜서 구글 리더기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구글 리더기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야 별 문제가 없지만, 구글 리더기 이용자로서는 둘 중의 하나를 포기해야 하니 답답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리더기에서는 Mouseless Browsing 애드온이 실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평소에는 이 Mouseless Browsing의 링크 번호가 표시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할 때만 단축키를 눌러 번호가 표시되도록 하면, 구글 리더기를 열 때 링크 번호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구글 리더기를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Mouseless Browsing 설정 창을 엽니다. 파이어폭스에서 Ctrl+Shift+Alt+M 을 누르면 설정 창이 열립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General 탭에서 Show ids only on demand 에 체크를 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구글 리더가 아닌 다른 웹 페이지에서 링크 번호가 표시되게 하려면 숫자 패드에 있는 Del 키를 누르면 됩니다. 한 번 누르면 링크 번호가 표시되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링크 번호가 표시되지 않게 하는 토글 키입니다.

만약, 숫자 패드가 없는 노트북을 이용하면 단축키를 바꾸려면, Ctrl+Shift+Alt+M을 눌러 설정 창을 연 후 Keys 탭으로 이동한 후 아래 이미지에 설명해 놓은 대로 하여 다른 단축키를 부여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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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앞길은 밝지 않다.

PC News 2008.09.25 16:31 Posted by objedi

크롬 베타 출시 후 3주가 지난 지금 구글 '크롬' 반짝 인기 그치나? 라는 기사도 나오는 군요.

뉴스팩터는 23일(현지시각) `그들이 돌아오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 출시로 일부 이용자들을 잃었지만 크롬으로 옮겨 간 이용자들이 되돌아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내용에서 점유율 하락 이유로 사생활 침해(사용자의 웹 페이지 서핑 정보가 구글 서버에 저장된다는)와 보안 취약성(경고 창이 뜨지 않은 채 파일 다운로드 되는 경우 등)을 들고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사용자들이 구글 크롬에 매료되었던 이유는 속도와 UI의 깔끔함인데, 현대의 부라우져는 속도와 깔끔함 만으로는 사용자를 유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이어폭스는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제고하고 IE역시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IE, 파이어폭스 모두 기초적인 속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 크롬에서도 부가 기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발할 텐데, 이 경우 속도가 지금 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즉, 구글 크롬만의 독특한 장점이 없어지는 것이죠.
  • 두 번째는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되는데, Active X를 기반으로 하여 개발된 웹 사이트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파이어 폭스도 다른 나라 만큼의 점유율을 보이지 못하는 곳이 우리나라 인데, 후발 주자인 구글 크롬은 더 할 것입니다.

저도 구글 크롬을 잠시 쓰다가 지금은 파이어폭스에 크롬 테마를 입혀서 주로 쓰고 있습니다. 한때, 구글 크롬의 출시로 블로고스피어가 뜨겁게 달아 올랐지만, 지금은 잠잠합니다. 이는 빨리 식는 블로고스피어의 특징 때문일까요? 저는 다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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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프로그램도 있지만, 파이어폭스의 부가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 DownThemAll 부가 기능을 파이어폭스에 설치한 후 파이어폭스를 재 시작 합니다.
  • 이미지를 다운 받을 페이지로 이동한 후, 페이지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한 후 DownThemAll을 클릭합니다. 
    downthemall1
  • 아래와 같은 창이 뜨면 이미지에 설명해 놓은 단계를 따라하면 웹 페이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downthe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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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크롬 테마

온라인 툴 & 서비스 2008.09.21 07:16 Posted by objedi

구글에서 크롬 베타를 공개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구글 크롬의 빠른 속도에 모두 매료되었지만, 파이어폭스에 길들여진 사람은 크롬을 설치해 보고 이것 저것 해 본 후, 역시 파이어폭스로 되돌아 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파이어폭스을 좋아하지만, 크롬의 유저 인터페이스도 좋다면? 이런 분들은 Chromifox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을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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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의 주소 창 옆에 있는 검색 창에서 검색을 하면 그 결과는 현재 탭에 표시됩니다. 하지만, 현재 탭에서 웹 문서를 읽고 있다가 검색을 할 필요가 생기는 경우 그 검색 결과를 새 탭에 띄우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래야 현재 읽고 있는 문서를 마저 읽을 수 있고 검색 결과는 새 탭에서 확인하면 되니까요. 아래의 간단한 설정을 하면 검색 창에서의 결과를 새 탭으로 띄울 수 있습니다.

  • 파이어폭스를 연 후 주소 창에 about:config 를 입력한 후 엔터 키를 누름.
  • 그러면 config 설정 내용 (고급 환경 설정 내용)이 파이어폭스에 표시 됨. 단, 파이어폭스 3의 경우는 아래와 같은 경고 메시지가 먼저 보이는데, '고급 기능 사용 동의' 버튼을 클릭 
    파이어폭스 고급 환경 설정
  • 고급 환경 설정 란이 표시 되면 '필터' 상자에 browser.search.openintab 을 입력한 후 엔터 키 누름. 기본 설정은 browser.search.openintab 값이 false로 되어 있는데, 이를 true로 바꿔 주면 검색 결과가 새 팁에 표시되게 됨. true로 바꾸려면 더블 클릭해 주면 됨. 
    opentab  

이 팁은 파이어폭스를 새로 시작하지 않아도 바로 적용 됩니다. browser.search.openintab 값을 true 로 바꾼 후 검색 창에 검색어를 입력한 후 Enter 키를 눌러 보세요. 검색 결과가 새 탭에 표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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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특정 웹 페이지를 방문하면 파이어폭스의 화면 크기가 갑자기 팝업 창 크기로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개의 탭을 열어 놓고 부라우징 하는 경우 파이어폭스 화면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탭을 다시 읽으려면 파이어폭스 화면 크기를 다시 원래대로 복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는 파이어폭스 디폴트가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웹 페이지에서 규정된 화면 사이즈대로 파이어폭스 자체의 화면 크기를 재조정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디폴트를 수정해 주면, 파이어폭스의 화면이 갑자기 줄어드는 일이 없어 집니다.

아래 동영상 화면에 설정방법을 설명해 두었으니 재생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해 보세요. 목소리가 잘 안들리시면 볼륨을 높이시면 작지만 들리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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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에 설치된 파이어폭스에서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파일이 실행되지 않지요. 그동안 임시 방편으로 예전 플러그인 .dll 파일을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폴더에 복사하여 문제를 해결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이 나왔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윈도우 비스타와 XP SP2 환경에 모두 적용됩니다. 또, 32-bit, 64-bit에도 모두 실현 됩니다. 다운로드는 이 페이지로 가셔서 받으셔도 되지만, 파이어폭스로 윈도우 미디어 플러그인이 필요한 페이지를 열면, 파이어폭스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윈도우 비스타에서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에러(code -203)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파이어폭스를 다시 시작한 플러그인을 다시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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